Arto - Trauma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Trauma - Arto



너와 같이 걷던길
너와 마주않던 자리
혼자 남아버린 지금
노래가 울려퍼질 그때면
자꾸만 네가 돌아와
나를 흔들어놔
두눈을 가려봐도
두귀를 막아봐도
네가 느겨지는데
그냥 길을 걷는것도
그냥 숨을 쉬는것도
어려워
니가 남긴 트라우마
트라우마 때문에
그냥 밥을 먹는것도
그냥 웃어보는것도
어려워
지독한 트라우마 트라우마
노래가 귓가에 울리면
네가 계속 찾아와
나를 흔들어놔
두눈을 가려봐도
두귀를 막아봐도
네가 느겨지는데
그냥 길을 걷는것도
그냥 숨을 쉬는것도
어려워
니가 남긴 트라우마
트라우마 때문에
그냥 밥을 먹는것도
그냥 웃어보는것도
어려워
지독한 트라우마 트라우마
없이 될거라는
그렇게 믿어왔던 미워하고있어
되돌아가고 싶어
이젠 여기엔 없지만
다시는 볼수없지만
그냥 길을 걷는것도
그냥 숨을 쉬는것도
어려워
니가 남긴 트라우마 트라우마
지독한 트라우마 트라우마




Arto - Fantasma
Альбом Fantasma
дата релиза
01-0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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