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Dying Practice - Aseul
뭔가
두려운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풍선처럼
떠올라
터지지는
않을까
손바닥에
남은
상처들이
아물까
포기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할까
매일매일의
밤들이
지나가고
다음
계절에
다다다다
닿고
꿈이었는지
널
찾고
있었는지
모를
You
are
다시
태어난다면
새가
될
수
있을까
떠돌다가
툭하고
떨어지진
않을까
희미하게
남은
상처들이
들킬까
그만두고
싶다고
내가
먼저
말할까
매일매일의
밤들이
지나가고
다음
계절에
다다다다
닿고
꿈이었는지
널
찾고
있었는지
모를
You
are
매일매일의
밤들이
지나가고
다음
계절에
다다다다
닿고
꿈이었는지
널
찾고
있었는지
모를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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