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Everything - Ash-B

진지하게
고민했어 너에 대해
우리 관계는 뭐라하기엔 애매
가만보면 참 내가 호구 였 다네
주는것에 너무나 익숙했기에

부정은 안할게, 알면 뭐해 늦었 다니까 (봐)
이제와서 그래 미친 뭐한 거니 난 (난)

울엄마에게 널
소개 해줄때 사실
너의 관상이 별로래 그말 들을걸 그랬지

이 경기는 진행못해 골키퍼가 없으니
허공에 아우성 치는건 더욱 의미없지

내게 뱉은 말 도로 다시 가져가
너따윈 잊고서 떠날테니까
내게 뱉은말 혹시 기억하니 참
맞다 넌 날 쳐 다보지도 않았었지

다 다 다 다
다 줬었는데

나의 모든걸 너에게 쏟았지만
다주고 나니깐 아무것도 없었지

너도 널 알지 너의 대 해 서 말야
참 이기 적 이고 또
성의 없는 너 잖아
Yeah yeah yeah
내게 했 던
말 상처로 남아
쉽게 대하고 거기에 또
난 데였잖아

날 모르는 너 그게 너야 baby yeah
이젠 다 필요없어 baby
I Don′t Wanna Stay 너에게
떠날때가 된듯해
예 나의 눈물 엔 니 표정도
차 가워 질테니까

이 경기는 진행못해 골키퍼가 없으니
허공에 아우성 치는건 더욱 의미없지

내게 뱉은 말 도로 다시 가져가
너따윈 잊고서 떠날테니까
내게 뱉은말 혹시 기억하니 참
맞다 넌 날 쳐 다보지도 않았었지

사실은 아직도
너가 나의 꿈에 선
아름다운 야경 아래 우린
같이 서 있다고

예전 나의 바램
더는 그만 할래

나의 몸 나의 손 나의 모든걸
다시 주려 할 테니 또

내게 뱉은 말 도로 다시 가져가
너따윈 잊고서 떠날 테니까
내게 뱉은말 혹시 기억하니 참
맞다 넌 나를 쳐다 보지도 않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