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 빗소리 Rain Sound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빗소리 Rain Sound - B.A.P



어, 우-워, 어-우-워
우-워, 어-우-워
우-워, 어-우-워
너란 여잔 혼란스러운 문답
입을 다문다
사랑을 이별에 묻다
창밖엔 잊어버린 비바람이 분다
새벽에 듣는 라디오 소리엔
익숙한 음악들 생각나기엔 좋아
비어있는 커피잔
니가 없는 자리, 외로움과 다투네
혼자 길거리를 걷다
자주 가던 카페, 영화관을 본다
나조차 추억에 잠기는데 어떨까?
날씨, 온기, 스치는 바람까지도 기억이 날까?
그저 지나간 흑백 필름 처럼 잊혀질 사람
아직도 그리워하다 잠이 들어
내리는 밤, 오늘은 이뤄
빗소리가 목소린지
부르는 소린지
나만 생각하니?
비가 나를 위로해줄까
이런 맘을 알까?
자꾸 니가 생각나
어, 우-워, 어-우-워
우-워, 어-우-워
우-워, 어-우-워 (널 연필로 그려보다)
(내리는 빗물이란 지우개로 지워본다)
어, 우-워, 어-우-워
우-워, 어-우-워
우-워, 어-우-워 (널 연필로 그려보다)
(내가 지울 있을까?)
새빨간 우산
축축이 젖은 옷과 운동화
보일러를 껐다 켰다
해도 마르지 않아
그게 맘인지 아닌지
혼란스러운 문답
내리던 날, 너에게 반해서
우린 서로를 많이도 사랑했어 (굳이 애써)
그럴 필요 없었던 것만 같아서
맘이 아퍼 (맘이 아퍼)
처음부터 왼쪽
가슴에 안고 진하게 남겨
지금은 깊숙이 박혀버린
파편처럼 남아서
나를 끌어당겨
없이도 있단 거짓말
해버린 같아 맘을 버리지만
아직도 그리워하다 잠이들어
내리는 밤, 오늘은 못이뤄
빗소리가 목소린지
부르는 소린지
나만 생각하니
비가 나를 위로해줄까
이런 맘을 알까
자꾸 니가 생각나
하늘아 도와줘
비를 멈춰줘
애를 잊을 있게, oh-no
빗소리가 목소린지 (yeah-wo-ho)
부르는 소린지 (yeah)
나만 생각하니 (나만 생각하니)
비가 나를 위로해줄까
이런 맘을 알까
자꾸 니가 생각나 (자꾸 니가 생각나)
밖에 울리는 빗소리 (어, 우-워, 어-우-워)
생각이 나, 우리의 기억이 (우-워, 어-우-워)
I can't live without you, girl (우-워, 어-우-워)
내리는 날이면 그리워 너와의 입맞춤
밖에 울리는 빗소리 (어, 우-워, 어-우-워)
생각이 나, 우리의 기억이 (우-워, 어-우-워)
I can't live without you, girl (우-워, 어-우-워)
내리는 날이면 언제든 너와 마주치는걸



Авторы: Kang Ji Won, Ji Won Kang


B.A.P - One Shot
Альбом One Shot
дата релиза
12-0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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