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PRETENDED (Live) - BIGBANG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야
하나요
나
아무렇지
않은
척
하루가
지나가네요
oh-oh
그대여
오랜만에
전활
걸었죠
그냥
미안해
이말
하고
싶어서
전화해서
더
미안해
솔직히
할말은
없는데
헛소리
해요
그대는
잘살고
있는지가
궁금해서
용건은
왜
묻죠
또
술
한잔했군요
한마디가
싫어
멀쩡한
척해
애써
억지로
만든
얘깃거리에
수화기에
넌
아무
말
않는
벙어리
구겨진
자존심이
뭐
중요했는지
너에게
달려가고
싶은데
아직도
난
이리리리도
힘이든데
cool
한척하려
아무렇지
않은척을해
미련을
버릴
수
있다면야
미움을
떨칠
수만
있다면야
My
dear
너뿐이란
것을
아니
뒤늦은
후
깨닳았어
I'm
sorry
my
boo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야
하나요
나
아무렇지
않은
척
하루가
지나가네요
oh-oh
넌부디건강히
웃어더
많이
니가더좋았음좋겟어
지켜볼께
난저만치
넌그대로
새로운
날개를달고
행복하길
난매일
기도하죠
시간이모자라
여전히난더
달려
날짜도모르고
삼킨
내오랜낡은달력
애애애애타는심장
멈추지않는시계만
그대로
tic-tic-toc
(여전히
tic-tic-toc
여전히
tic-tic-t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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