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y Acoustie - Mayb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Maybe - Bily Acoustie




서서히 저물듯
떠나 버리는 걸음과
비틀어져 가는 억지스런 웃음 조차
눈부시게 아름다워
한걸음 한걸음
갈수록 머뭇거리며
알면서도 모르는
뒤돌아 보지 않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없어, 이대로
조금씩 멀어지는 뒷모습도
어쩜 그리 아름다운 건지?
이젠 보내야겠지
나를 숨쉴 수도 없는 시간에 놓고
소리 없이 사라져가, 더는 닿을 없어
네게 설명할 없는 어지러운 맘에
움직일 조차 없이, 떠난 자리에 있어
차가운 목소리 감아버리는
눈에 무너져 가도
바꿀 수도 없는
닫아버리지도 못해
한동안 웃음기 없던
그날들 비워져 버린
위로 받지 못한 말들
채워주지도 못한
아무 말도 아무것도
없어, 이대로
조금씩 멀어지는 뒷모습도
어쩜 그리 아름다운 건지
이젠 보내야겠지
나를 숨쉴 수도 없는 시간에 놓고
소리 없이 사라져가, 더는 닿을 없어
네게 설명할 없는 어지러운 맘에
움직일 조차 없이, 떠난 자리에 있어
나를 숨쉴 수도 없는 시간에 놓고
소리 없이 사라져가, 더는 닿을 없어
네게 설명할 없는 어지러운 맘에
움직일 조차 없이, 떠난 자리에 있어
자리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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