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못됐다 사랑 - Bobby Kim
끝이
났구나
너는
내꺼
였는데
이런
거구나
나만
다시
이별
앞에
섰구나
점점
멀어지는
너의
등
뒤로
추억이
새어
나온다
사랑이
내
맘을
할퀴고
간다
내
맘을
우습게
안다
또
놓치고
또
긁히고
패여도
가지마라
날
두고
떠나지
마라
사랑아
난
못났고
넌
못됐다
사랑
술을
채우듯
다시
사랑도
채워
지려나
이제
나는
너를
모르려
한다
.
그런데
눈물이
난다
사랑이
내
맘을
할퀴고
간다
내
맘을
우습게
안다
또
놓치고
또
긁히고
패여도
가지마라
날
두고
떠나지
마라
사랑아
난
못났고
넌
못됐다
사랑
이별을
받아줄
마음이
없다
.
받아줄
용기가
없다
늘
놓치고
늘
긁히고
패여도
가지마라
사랑아
떠나지마라
이별아
난
못났고
넌
못됐다
사랑
가지마라
사랑아
떠나지마라
이별아
난
못났고
넌
못됐다
사랑
넌
못됐고
난
못났다
사랑
㈕직도
남o†nㅓ\、、\、。
1 일년을 하루같이
2 회상
3 꿈에
4 추억속의 재회
5 시간이 흐른 뒤
6 오직 그대만
7 못됐다 사랑
8 Love Of My Life
9 마리아
10 Thank you!
11 마이 러브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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