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by Kim - 못됐다 사랑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못됐다 사랑 - Bobby Kim



끝이 났구나 너는 내꺼 였는데
이런 거구나 나만 다시 이별 앞에 섰구나
점점 멀어지는 너의 뒤로
추억이 새어 나온다
사랑이
맘을 할퀴고 간다
맘을 우습게 안다
놓치고 긁히고 패여도
가지마라 두고 떠나지 마라 사랑아
못났고 못됐다 사랑
술을 채우듯 다시 사랑도 채워 지려나
이제 나는 너를 모르려 한다 .
그런데 눈물이 난다
사랑이 맘을 할퀴고 간다 맘을 우습게 안다
놓치고 긁히고 패여도
가지마라 두고 떠나지 마라 사랑아
못났고 못됐다 사랑
이별을
받아줄 마음이 없다 .
받아줄 용기가 없다
놓치고 긁히고 패여도
가지마라 사랑아 떠나지마라 이별아
못났고 못됐다 사랑
가지마라 사랑아 떠나지마라 이별아
못났고 못됐다 사랑
못됐고 못났다 사랑
㈕직도 남o†nㅓ\、、\、。




Bobby Kim - Old & New
Альбом Old & New
дата релиза
15-06-2012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