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시간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시간 - 부활



그대 돌아오던 노을이 지던 오후에도
문득 거리의 모습들 그대로인걸
내겐 많은일이 일어난 하루였지만
아무도 모른채 이대로 흘러만 가던
어제 거리를 걸으면
비틀대던 에게
그저 내가 모른 지난친것처럼
기다리던 수없이 많은 날들이
나도 모르게 어느 시를 쓰게 되고
내가 지쳐갈때 나도 모르는 이유로
만날수 있도록 노래 해온 거겠지
오래전에 떠나가버린 너는
지금도 기억엔 살아나는 듯이
어제 거리를 걸으며 비틀대던 에게
그저 내가 모른채 지난친 것처럼
기다리던 수없이 많은 날들이
나도 모르게 어느덧 시를 쓰게 되고
내가 지쳐갈때 나도 모르는 이유로
만날수 있도록 노래 해온거겠지
기다리던 수없이 많은 날들이
나도 모르게 어느덧 시를 쓰게 되고
내가 지쳐갈때 나도 모르는 이유로
만날수 있도록 노래 해온거겠지
기다리던 수없이 많은 날들이
나도 모르게 어느덧 시를 쓰게 되고
내가 지쳐갈때 나도 모르는 이유로
만날수 있도록 노래 해온거겠지
돌아오던 노을이 지던 오후에도
아무도 모른채로 흘러만 가던




부활 - 서정 (抒情)
Альбом 서정 (抒情)
дата релиза
05-07-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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