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In Eternity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In Eternity - 부활



Uhh! 인생에 지름길은 없다해도 지루하지 않던 나는
지금 하는 외에도 하고픈게 많던 나는
자타가 공인하는 무언가 해내려
자존심을 원동력 삼아 살아왔다
시간은 왔다 기회는 분명 찾아온다
삶이 공평하다면 그거 하나
결국 쟁취하는 자가 이긴다 다만 하나
실은 기다리는 자만이 쟁취한다
말이 많다 못해 행동보다 앞선다
아직 끝나설 내가 아니란다
말에 책임은 무서운 빚이란다
말에 꾸중은 욕먹는 거란다
내게 생은 이리도 험한데
얻은건 전부 줄건 많은데
점점 무거워 지는 어깨
점점 두꺼워지는 맘의 벽에 두깨
한방과 대박이란 새태에 물들어
이리저리 뛰어봐도 나중에는 부끄럽게도
운명앞에 고개숙여 무릎 꿇어
그게 우리에 현실인데 울기는 울어
돌아보면 아찔한 암벽타기 처럼
수많은 날을 지나 요람에서 무덤
같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시험에 들어사는 거지
그렇고 말고 글엄
돌아보면 아찔한 암벽타기 처럼
수많은 날을 지나 요람에서 무덤
까짓 인생이란 무대 뒤에서
그저 위하는 맘에 바라보는
지금 슬픈 모습은 무대뒤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Yea 아무리 잘나도 인생은 찰나요
한방에 블루스 불러도 애를 낳고
생일 축하 합니다 노래를 하고
효도관광 동생용돈은 물론
사람답게 살아보자 그런 보단
사람은 뭐든 하기가 끝이 없고
사회 생활이란게 주로 억울함 열받아 분함
그리고 마지막에 짧은 보람
잃는건 시간 얻는건 사람
그래서 가장 아픈 상처는 바로 배신감
시간이 흘러가도 자신은 나인걸
수없이 무너저도 결국 나인걸
아픔을 딛고 슬픔을 잊고
앞으로 걸어나가 멈추지 말아
돌아보면 아찔한 암벽타기 처럼
수많은 날을 지나 요람에서 무덤
같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시험에 들어사는 거지
그렇고 말고 글엄
돌아보면 아찔한 암벽타기 처럼
수많은 날을 지나 요람에서 무덤
까짓 인생이란 무대 뒤에서
그저 위하는 맘에 바라보는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슬픈 노래를...




부활 - 서정 (抒情)
Альбом 서정 (抒情)
дата релиза
05-07-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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