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추억이면 (Unplugged)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추억이면 (Unplugged) - 부활



슬픈 노래 라디오로 흘러 비를 부르면
밖을 보던 모습이 보여
이젠 너무 오랜 얘기지만
음악이 너와 어울린 같아
나에게 지금 들리는 라디오에
사랑하던 날과 같은 음악이 흘러
같은 생각을 하며 어딘가에 있을 너의 숨소리가 내겐
언젠가 들리겠지 예상할 없는 시간의 없는 어딘가에서
나에게 지금 들리는 라디오에
사랑하던 날과 같은 음악이 흐르고
사랑해 사랑해 나에게 말하던 너의
오래 얘기
같은 생각을 하며 어딘가에 있을 너의 숨소리가 내겐
언젠가 들리겠지 예상할 없는 시간의 그곳에
오늘도 비가 내려 그때와 같은 모습으로 내려와 지금
돌아 보면 누군가 돌아오고 있을 같은 생각에 빠져들곤
같은 생각을 하며 어딘가에 있을 너의 숨소리가 나에게
돌아 보면 누군가 돌아 오고 있는 얘기 같은 생각에 빠져들곤




부활 - Live & Unplugged
Альбом Live & Unplugged
дата релиза
16-06-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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