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и перевод песни 부활 - 추억이면 (異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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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래
라디오로
흘러
비를
부르면
When
a
sad
song
plays
on
the
radio
and
calls
for
rain
창
밖을
보던
너
모습이
보여
I
see
you
looking
out
the
window
이젠
너무
오랜
얘기지만
It's
been
a
long
time
음악이
너와
어울린
것
같아
But
the
music
seems
to
suit
you
나에게
지금
들리는
라디오에
On
the
radio
I'm
listening
to
now
사랑하던
날과
같은
음악이
흘러
The
same
music
that
played
when
we
were
in
love
같은
생각을
하며
어딘가에
있을
너의
숨소리가
내겐
Thinking
the
same
thing,
somewhere
언젠가
들리겠지
예상할
수
없는
Your
breath
is
like
시간의
알
수
없는
그
어딘가에서
I'll
hear
it
someday,
somewhere
in
time
나에게
지금
들리는
라디오에
On
the
radio
I'm
listening
to
now
사랑하던
날과
같은
음악이
흐르고
The
same
music
that
played
when
we
were
in
love
사랑해
사랑해
나에게
말하던
너의
You
used
to
say
"I
love
you"
to
me
그
오래
전
얘기
It
was
so
long
ago
같은
생각을
하며
어딘가에
있을
너의
숨소리가
내겐
Thinking
the
same
thing,
somewhere
언젠가
들리겠지
예상할
수
없는
시간의
그곳에
Your
breath
is
like
오늘도
비가
내려
그때와
같은
모습으로
내려와
지금
Today,
it
rains
just
like
that
day,
and
I
see
you
뒤
돌아
보면
누군가
돌아오고
있을
것
같은
생각에
When
I
look
back,
it
feels
like
someone
is
coming
back
난
빠져들곤
해
And
I'm
lost
in
thought
같은
생각을
하며
어딘가에
있을
너의
숨소리가
나에게
Thinking
the
same
thing,
somewhere
뒤
돌아
보면
누군가
돌아
오고
있는
얘기
같은
생각에
When
I
look
back,
it
feels
like
someone
is
coming
back
난
빠져들곤
해
And
I'm
lost
in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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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льбом
서정 (抒情)
дата релиза
05-07-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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