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Eyed Girls - 겨우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겨우 - Brown Eyed Girls



어떻게 어떻게
가지마 떠나지
닦아내도 참아도 멈출 없어
이렇게 나를 떠난 마음을
어떡해야
사랑이라 그랬지
하루에 번씩 뺨을 스치며
없으면 안된다고 못살 같다고
울던 너잖아
겨우 맘을 열었어 너만 보려고
사랑이 영원할 믿었던
원망할게
어떻게 열어 마음이야
어떻게 추스려본 다음에야
어떻게든 되겠지만 말이야
가슴 속에 화석처럼
굳은 추억이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 나를 찾아와서
괴롭힌단 말이야
마지막이 알았던
What should I do
Baby I don′t know
어떻게 어떻게
가지마 떠나지
지난 사랑 때문에 힘들었어
다시 지나가는 향기가
어지럽게
웃게 만든 것도 항상 웃던 것도
진심이긴 했니
어김없이 앞에 꽃을 내밀었던
손끝 떨림도
겨우 맘을 열었어 너만 보려고
사랑이 영원할 믿었던
원망할게
살며시 다가온 후에
맘을 흔들어놓구
떠날 준빌 하는 너의
뒷모습 바라보며 후회
살며시 다가온 후에
맘을 흔들어놓구
떠날 준빌 하는 너의
뒷모습 바라보며 후회
아직은 이별에 익숙하지 않아
떠나고 나면은 나는 어떡하나
번의 배신에 나는 너무 화나
맞잖아 니가 상처로
너무 아파
절대 상처 주지 않겠다고
맹세한 다름 아닌 바로
너였어 이제 기억이
역시 이제 신물이
어떻게 어떻게
가지마 떠나지




Brown Eyed Girls - My Style
Альбом My Style
дата релиза
16-0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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