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Handhold - Car, the Garden
갈
수
없는
좁은
길을
봤어요
쉼
없이
갈망하던
끝에
또
무던히
받아들여진대도
가난한
맘
몫이겠어요
난
멋진
사람이
되어
큰
등불을
켜고
나선
발길
없는
저
큰
나무
아래로
피어오른
아집들이
내려앉길
기다리다
움츠린
손에
다
덜어낼게요
난
그
사람
뒤를
따라갔지만
큰
그림자
푸념뿐인
것을
난
알아도
아는
것이
아닌데
가만히
가만히
둘까요
난
멋진
사람이
되어
큰
등불을
켜고
나선
발길
없는
저
큰
나무
아래로
피어오른
아집들이
내려앉길
기다리다
움츠린
손에
다
덜어낼게요
뒤처진
불행을
또
마주할
때
난
오히려
더
편해요
난
멋진
사람이
되어
큰
등불을
켜고
나선
발길
없는
저
큰
나무
아래로
피어오른
아집들이
내려앉길
기다리다
움츠린
손에
다
덜어낼게요
또
무던히
받아들여진대도
가난한
맘
몫이겠어요
1 202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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