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MO feat. Choi Jung Hoon - Lilac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Lilac - Changmo feat. Choi Jung Hoon



밤을 채운
이젠 그게 나인듯
어느새 빛나는
기분 이해
많은 여인의 이상형
동쪽 거리에서
향기를 내뿜는 내뿜는
아름다운 lilac, oh lilac, lilac
Yeah 콘크리트 도시가 좋아
여인들은 꽃을 들고 보러
도시 퍼진 향기가 코로
향을 안주 삼아
병의 Corona를 들이키니
나의 삶은 이미 uh
더할 나위 없다네 신이
있다면 십일조를 바치고 싶어
구찌를 입은 래퍼처럼
내게도 빛이 오는군
달빛이 쨍쨍 쏘는구나
별빛들이 보는군
적들은 조는
Oh, I don't give a fuck 꺾어줄게
손수 너희 그루
그저 눈엔 아름다운 여인뿐
할미꽃 취급
세상에게 받던 내가 장미꽃인
여겨지는 행복해 도시를
떠날 없어 평생 할래 향의 덧칠을
밤을 채운
이젠 그게 나인듯
어느새 빛나는
기분 이해
많은 여인의 이상형
동쪽 거리에서
향기를 내뿜는 내뿜는
아름다운 lilac, oh lilac, lilac
땅에 묻혔던 씨앗땔 돌아봐
비가 내리는지도 몰랐던 때를 향해 bye, bye
질척한 젖은 땅의
오랜 시간 영글었고 잎을 피웠지
와봐 맡아봐 샤넬과 같은 내고 싶지 않아
반짝 유행을 타는 타입의
자연의 순리를 따라 일을
삶이 활짝 피었다는
세상이 필요로 한다는
밤을 채운
이젠 그게 나인듯
어느새 빛나는
기분 이해
많은 여인의 이상형
동쪽 거리에서
향기를 내뿜는 내뿜는
아름다운 lilac, oh lilac
많은 여인의 이상형
동쪽 거리에서
향기를 내뿜는 내뿜는
아름다운 lilac




CHANGMO feat. Choi Jung Hoon - DNSG
Альбом DNSG
дата релиза
11-0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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