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KI - 사이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사이 - CIKI



내가 너를 알게 되고
번의 시시콜콜한 얘길 하고
조각나버린 병실처럼
멍하니 너를 기다리고 있어
그렇게도 저주하고
슬플 알면서도
네가 구하러 와주길
다정한 목소리로 잘했다고
행복하게 지내라며
우울하고 허전하고
여전히 네가 나를 잡을 같고
어젯밤도 지금 순간도
나만이 잠들지 못하는 같애
그렇게도 목을 매고
죽을 알면서도
너는 버리지 않았지
다정한 목소리로 좋아한다고
행복하게 지내자며
니가 내게 울먹이며 말을
미안해, 수가 없다는 말에
이제 네가 보여서
안아야 하는데
대신 들어오는 시퍼런 가위 뿐인가요
이제 네가 나의 눈을 가리네
태연해, 근데 자꾸 움츠러들
어떻게 원망해
지금도 우린 이어져 있고
그건 잘못이 아니잖아
이제야 필요없다 말하기엔 너무 늦었어
이미 새빨갛게 물든 나의 손목을
언제부터 안에서 자꾸
견딜 없게
이제껏 너는 뿐이라고 속삭였던 것도
내게 이름을 지어주곤 미소짓던 것도
안녕, 모든
잠깐 왔다 사이였다고? 우리
(내가 너를 알게 되고)
(조각나버린 병실처럼)
(내가 너를 알게 되고)
(조각나버린 병실처럼)



Авторы: Ciki Min


CIKI - 사이
Альбом 사이
дата релиза
06-06-2017

1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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