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LUE - 발자국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발자국 - CNBLUE



돌아갈 수도 없을 만큼
(없을 만큼)
멀리 와버렸나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가는지
낯선 길의 끝엔 무엇이
(무엇이)
기다리는지
(모르지 모르지 아무도 모르지)
눈부신 미래에 웃고 있을지
외로움 안고 울고 있을지 uh
길을 걷다 보면
수많은 발자국들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말없이 지나왔기에 끝없이 재촉하는
자신을 달래 가며
길을 걸어가네 오늘도
높은 언덕을 또다시
(또다시)
넘어야만 하나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가는지)
어디쯤 왔나 여긴 어딘가
끝에 내가 닿을 있나 uh
길을 걷다 보면 수많은 발자국들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말없이 지나왔기에 끝없이 재촉하는
자신을 달래 가며
길을 걸어가네 오늘도
수많은 갈등 속에 방황도 하겠지만
오늘도 걸어가네 길을
반복된 일상 속에 지칠 때도 있지만
오늘도 걸어가네 길을
길을 걷다 보면 수많은 발자국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길을 떠나네




CNBLUE - 2gether
Альбом 2gether
дата релиза
14-0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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