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ker - 1AM 새벽 한 시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1AM 새벽 한 시 - Casker



미안해, 이런 날엔 내가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곤
어차피 지나간 상관도 없는 사람을
마치 그리워라도 하는 것처럼
두근거렸던 시간들 좋았지
그날들은 너도 기억하잖아
취해서인가 봐, 갑자기 많이 생각나
미안, 오늘 밤만 얘길 참아줘
약속했던 미래는 지난 (지난 일)
그건 정말 거짓말이었나
내일부턴 다시 아무렇지 않을 거야
그래, 이제 그만 집에 돌아가자
믿을 없을 만큼 믿었었나
잊을 없어, 잊지 못하겠어
나도 모르게 모른 살았었나
잊을 없어, 잊지 못하겠어
잊을 없어, 잊지 못하겠어
잊을 없어, 잊지 못하겠어




Casker - 1AM 새벽 한 시
Альбом 1AM 새벽 한 시
дата релиза
27-0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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