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 - 꽃, 바람 그리고 너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꽃, 바람 그리고 너 - DIA



바람이 좋아 그리고 너와
함께 걷는 지금 길이 너무 좋아
손을 뻗으면 어느새 품에
따스한 햇살 향기로운 꽃, 바람 그리고
시간이 벌써 흘러 흘렀어
새로 향수 뿌리고 집을
나서는 맘은 하루 전부터 이미 나는 들떴어
근데 사실 말야 새침 떼긴 아냐
거짓말은 싫어해
근데 친구가 미쳤녜
원래 좋아하는 조금 숨기는 거래
정말 그런 건가 싶어도
계속 비집고 나오는 맘은 거짓말을 못해
만나러 가는
자신을 낯설게 만드는
눈살 찌푸리게 날카롭던 햇살도 (라랄라 랄랄라)
한껏 꾸민 머릴 건드리는 바람도
이상하게 나쁘지 않아 기분이 좋아
만나러 가는 지금 길이 좋아
너와 주고받는 연락에
한껏 설레이고 저기 니가 보여 (난 좋아 Wo)
바람이 좋아 그리고 너와
함께 걷는 지금 길이 너무 좋아
손을 뻗으면 어느새 품에
따스한 햇살 향기로운 꽃, 바람 그리고
이상한 나야 땜에 내가
변하고 있잖아 친구들이 놀려
티가 나잖아 주고받는 아이컨택
바라보던 맘도 이젠 같애?
이상한 아니야 땜에 니가
변한 맞아 친구들도 거야
티가 나잖아 내가 마주 보면
저기 바람처럼 숨길 수가 없단
니가 없는 하룬 상상도 못해
말로는 표현하기 부족해
나도 몰래 생각에 미소 짓는
내가 이상해
바람이 좋아 그리고 너와
함께 걷는 지금 길이 너무 좋아
손을 뻗으면 어느새 품에
따스한 햇살 향기로운 꽃, 바람 그리고
마치 솜사탕 같은
이대로 너의 품에
안겨 잠들고파 함께 하고파
언제나 너의 품에 안아줄래
바람이 좋아 (햇살과 바람이 완벽한 날씨)
그리고 너와 (이 길을 걷고 있는 우리와 닮았지)
함께 걷는 지금 길이 너무 좋아 (달콤한 연인처럼 우리 둘은 마치, 제법 어울려 Thank you very much)
손을 뻗으면 (햇살과 바람이 완벽한 날씨)
어느새 품에 (이 길을 걷고 있는 우리와 닮았지)
따스한 햇살 (달콤한 연인처럼 우리 둘은 마치)
향기로운 꽃, 바람 그리고
저기 햇살처럼 눈부시게 밝은
(Woo yeah) 파란 하늘보다 맑은
(Oh wo you) My love only you (you)




DIA - Spell
Альбом Spell
дата релиза
13-0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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