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어제처럼 - DIA
물
한
모금
없는
사막에
서서
참아왔던
눈물
비가
되었어
어제와
다른
곳으로
갈
수만
있다면
별빛이
넘치는
그
때
그
자리
난
돌아보면
혼자
넌
마지막
인사
봄과
여름
지나
가을
오고
낙엽이
지네
비바람이
지나
추운
계절
겨울
우연
아닌
운명
어제처럼
꿈을
꾼
듯
해
서글픈
눈물뿐이네
항상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길
이제는
혼자
추억
걷는
길
어느새
하루가
1년같이
보낸
시간
그
길
이제는
정말로
괜찮아
괜찮아
영원히
함께
하자던
약속
모두
다
거짓뿐이었던
너의
목소리
진실이
거짓이
돼버린
그
때
내
마음이
진실이
되었어
그
때
알았으면
이럴
줄은
정말
몰랐어
난
돌아보면
혼자
넌
마지막
인사
봄과
여름
지나
가을
오고
낙엽이
지네
비바람이
지나
추운
계절
겨울
우연
아닌
운명
어제처럼
꿈을
꾼
듯
해
서글픈
눈물뿐이네
하지
못한
말
내게
닿을
수
없는
말
이제
내
눈물만
남아
봄과
여름
지나
가을
오고
낙엽이
지네
비바람이
지나
추운
계절
겨울
우연
아닌
운명
어제처럼
꿈을
꾼
듯
해
서글픈
눈물뿐이네
1 음악 들을래
2 Lean on me
3 왠지 Somehow
4 내 친구의 남자친구
5 내 마음에 별 하나
6 어제처럼
7 제자리
8 Say hello
9 왠지 Chinese Version
10 왠지 Acoustic Version
11 왠지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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