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숨 - Dynamic Duo feat. Sean2Slow
                                                Yea 
                                                    I 
                                                know 
                                                where 
                                                I'm 
                                                at
 
                                    
                                
                                                당신이 
                                                허락하니 
                                                    난 
                                                    할 
                                                    수 
                                                있어
 
                                    
                                
                                                    더 
                                                    갈 
                                                    수 
                                                있어
 
                                    
                                
                                                So 
                                                I'm 
                                                taking 
                                                    a 
                                                break 
                                                right 
                                                here
 
                                    
                                
                                                With 
                                                no 
                                                fear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난 
                                                최자 
                                                the 
                                                finalist
 
                                    
                                
                                                오로지 
                                                특기는 
                                                하나
 
                                    
                                
                                                랩하기 
                                                하지만
 
                                    
                                
                                                    날 
                                                지켜주는 
                                                무기는 
                                                많아
 
                                    
                                
                                                    첫 
                                                번째 
                                                무기는 
                                                평범한 
                                                    내 
                                                얼굴
 
                                    
                                
                                                실력만으로 
                                                인정받게 
                                                    해 
                                                주신
 
                                    
                                
                                                부모님 
                                                선물
 
                                    
                                
                                                절대 
                                                거품 
                                                허풍 
                                                따윈
 
                                    
                                
                                                싫어하는 
                                                성품이 
                                                    두 
                                                번째
 
                                    
                                
                                                    난 
                                                    내 
                                                자신을 
                                                냉정하게 
                                                분석해
 
                                    
                                
                                                어떤 
                                                유혹도 
                                                    날 
                                                끌고 
                                                가진 
                                                못해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머리를 
                                                    쳐 
                                                무섭게
 
                                    
                                
                                                한길만 
                                                파라셨던 
                                                신의 
                                                분부
 
                                    
                                
                                                따라서 
                                                한눈 
                                                팔지 
                                                않았어
 
                                    
                                
                                                혓바닥 
                                                쿵푸
 
                                    
                                
                                                    난 
                                                꾸준한 
                                                노력으로
 
                                    
                                
                                                한계라는 
                                                알을 
                                                깨는 
                                                새
 
                                    
                                
                                                주신 
                                                능력을 
                                                    다 
                                                썼기를 
                                                바래
 
                                    
                                
                                                    나 
                                                주님을 
                                                    뵐 
                                                때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난 
                                                제일 
                                                싫어
 
                                    
                                
                                                왕년의 
                                                챔피언이란 
                                                말
 
                                    
                                
                                                부지런하게 
                                                드넓은
 
                                    
                                
                                                필드 
                                                위를 
                                                달리는 
                                                말
 
                                    
                                
                                                    난 
                                                항상 
                                                겸손하게 
                                                자세를 
                                                낮춰
 
                                    
                                
                                                도마뱀처럼
 
                                    
                                
                                                욕심은 
                                                엄마가 
                                                자식 
                                                밥
 
                                    
                                
                                                덜어주는 
                                                만큼 
                                                덜어
 
                                    
                                
                                                한번뿐인 
                                                인생 
                                                목숨 
                                                걸어
 
                                    
                                
                                                스파르타 
                                                300의 
                                                용사처럼
 
                                    
                                
                                                치명적인 
                                                유혹 
                                                들어
 
                                    
                                
                                                    한 
                                                타를 
                                                위해 
                                                볼을 
                                                걸러내듯
 
                                    
                                
                                                걸러내고 
                                                홈런 
                                                    쳐 
                                                I'm 
                                                slugger
 
                                    
                                
                                                명품 
                                                    백 
                                                없어도
 
                                    
                                
                                                    난 
                                                열정이라는 
                                                    빽 
                                                있어
 
                                    
                                
                                                나태함이랑 
                                                    나 
                                                사이엔
 
                                    
                                
                                                    내 
                                                옷장처럼 
                                                    갭 
                                                있어
 
                                    
                                
                                                    난 
                                                천천히 
                                                정상을 
                                                향한
 
                                    
                                
                                                계단 
                                                올라가네
 
                                    
                                
                                                승리의 
                                                여신은 
                                                항상
 
                                    
                                
                                                    내 
                                                심장과 
                                                신발에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Breath 
                                                in 
                                                breath 
                                                out
 
                                    
                                
                                                Breath 
                                                in 
                                                breath 
                                                out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탁주처럼 
                                                쓰디쓴 
                                                현실
 
                                    
                                
                                                흥분을 
                                                홍어처럼 
                                                삭혀
 
                                    
                                
                                                눈물을 
                                                닦고 
                                                나는 
                                                오늘도 
                                                달려
 
                                    
                                
                                                Can't 
                                                stop 
                                                uh
 
                                    
                                
                                                뼈가 
                                                연필처럼 
                                                깎여도
 
                                    
                                
                                                    내 
                                                가치는 
                                                    안 
                                                깎여 
                                                운명을 
                                                바꿔
 
                                    
                                
                                                    내 
                                                발은 
                                                아직도 
                                                바뻐
 
                                    
                                
                                                꾸준히 
                                                떨어지는 
                                                땀방울들은
 
                                    
                                
                                                바위조차 
                                                뚫어
 
                                    
                                
                                                나는 
                                                쉬지 
                                                않는 
                                                거북이
 
                                    
                                
                                                많은 
                                                토끼들을 
                                                울려
 
                                    
                                
                                                    내 
                                                주가는 
                                                물가처럼 
                                                올라서
 
                                    
                                
                                                여러 
                                                명을 
                                                굶겨
 
                                    
                                
                                                나는 
                                                계속 
                                                    꿈 
                                                꿔
 
                                    
                                
                                                만족이란 
                                                감정은 
                                                깊이 
                                                숨겨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이 
                                                세상에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잖아
 
                                    
                                
                                                    좀 
                                                쉬어가란 
                                                이야기겠지
 
                                    
                                
                                                영원히 
                                                    숨 
                                                쉬기 
                                                전까지
 
                                    
                                
                                                So 
                                                    u 
                                                let 
                                                it 
                                                in 
&                                                out
 
                                    
                                
                                                So 
                                                keeps 
                                                on
 
                                    
                                
                                                    그 
                                                다음 
                                                살아있다는 
                                                걸
 
                                    
                                
                                                보여줄 
                                                차례
 
                                    
                                
                                                Yea 
                                                    i 
                                                just 
                                                got 
                                                started
 
                                    
                                
                                                믿음이 
                                                답이야 
                                                우리 
                                                인생 
                                                안엔
 
                                    
                                
                                                Take 
                                                it 
                                                slow 
                                                ma 
                                                man
 
                                    
                                
                                                Take 
                                                ur 
                                                time
 
                                    
                                
                                                Word 
                                                up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가 
                                                    나 
                                                지칠 
                                                때면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1 Intro ‘Last Dayz’
2 길을 막지마
3 Solo
4 어머니의 된장국 (feat. Ra.d)
5 Trust Me
6 Make Up Sex
7 Want You Back
8 Good Love
9 Give Me the Light
10 들쥐떼들
11 아버지
12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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