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독재자 (feat. Sixpoint) - Dynamic Duo feat. Sixpoint
                                                    D 
                                                    d 
                                                    d 
                                                double 
                                                d
 
                                    
                                
                                                Si 
                                                si 
                                                si 
                                                sixpoint
 
                                    
                                
                                                    지 
                                                    지 
                                                    지 
                                                    지 
                                                지금
 
                                    
                                
                                                    이 
                                                    이 
                                                    이 
                                                일어나
 
                                    
                                
                                                눈뜨고부터 
                                                시작된 
                                                끝없는 
                                                싸움
 
                                    
                                
                                                    내 
                                                무기는 
                                                오직 
                                                끝없이 
                                                흘리는 
                                                땀
 
                                    
                                
                                                쓸데없는 
                                                간섭은 
                                                진작에 
                                                관둬
 
                                    
                                
                                                내방식대로 
                                                세상과 
                                                싸우련다
 
                                    
                                
                                                삶이란 
                                                전쟁 
                                                끝없는 
                                                경쟁
 
                                    
                                
                                                적자 
                                                생존이 
                                                    이 
                                                세상의 
                                                명제
 
                                    
                                
                                                노력이 
                                                수반돼 
                                                운이란 
                                                것은
 
                                    
                                
                                                    꼭 
                                                기억해 
                                                공짜는 
                                                없다는 
                                                것을
 
                                    
                                
                                                지금껏 
                                                쉬지 
                                                안고 
                                                달려왔어 
                                                난
 
                                    
                                
                                                시간에 
                                                끌려 
                                                쫓겨
 
                                    
                                
                                                여태 
                                                    쉴 
                                                    세 
                                                없이 
                                                노래를 
                                                했어 
                                                난
 
                                    
                                
                                                음악에 
                                                재대로 
                                                    코 
                                                껴
 
                                    
                                
                                                    K 
                                                to 
                                                the 
                                                    o 
                                                    d 
                                                부터 
                                                double 
                                                d로
 
                                    
                                
                                                이어지는 
                                                history
 
                                    
                                
                                                    내 
                                                심장 
                                                박동이 
                                                멈추는 
                                                날까지
 
                                    
                                
                                                계속될 
                                                이야기
 
                                    
                                
                                                나는 
                                                    내 
                                                뜻대로 
                                                우겨대는 
                                                    똥 
                                                배짱
 
                                    
                                
                                                거침없이 
                                                노래를 
                                                불러온 
                                                    지 
                                                오래다
 
                                    
                                
                                                나는 
                                                두려움 
                                                따윈 
                                                삼켜버린 
                                                고래다
 
                                    
                                
                                                나는 
                                                    내 
                                                일을 
                                                지배하는 
                                                독재자
 
                                    
                                
                                                나는 
                                                rap 
                                                game 
                                                heavy 
                                                hitter
 
                                    
                                
                                                이승엽이 
                                                그렇듯 
                                                기회를 
                                                포착해 
                                                방망이를 
                                                들이밀어
 
                                    
                                
                                                나는 
                                                지를 
                                                때는 
                                                질러 
                                                달릴 
                                                때는 
                                                달려
 
                                    
                                
                                                    내 
                                                    갈 
                                                길은 
                                                그렇고 
                                                그런 
                                                인생과는 
                                                완전 
                                                달러
 
                                    
                                
                                                    난 
                                                지금 
                                                hot 
                                                뜨거워 
                                                like 
                                                브라질의 
                                                태양
 
                                    
                                
                                                    내 
                                                삶의 
                                                방식은 
                                                언제나 
                                                positive 
                                                mind 
                                                right
 
                                    
                                
                                                    삼 
                                                    년 
                                                전에 
                                                격은 
                                                상처는 
                                                액땜 
                                                이제 
                                                우린 
                                                괜찮어
 
                                    
                                
                                                무모한 
                                                도전은 
                                                    내 
                                                취미지 
                                                    난 
                                                그걸 
                                                즐겨
 
                                    
                                
                                                    난 
                                                    더 
                                                강해지지 
                                                    난 
                                                끈이 
                                                질겨
 
                                    
                                
                                                    내 
                                                목소리는 
                                                    이 
                                                거리를 
                                                대표하는 
                                                소리셈
 
                                    
                                
                                                    I 
                                                rock 
                                                the 
                                                beat 
                                                beat
 
                                    
                                
                                                리듬 
                                                타는 
                                                음악에 
                                                여전히 
                                                미친놈
 
                                    
                                
                                                개코 
                                                    내 
                                                flow는 
                                                    내 
                                                삶에 
                                                태도는
 
                                    
                                
                                                    내 
                                                혼은 
                                                항상 
                                                배짱 
                                                두둑한 
                                                ceo
 
                                    
                                
                                                승리는 
                                                    날 
                                                항상 
                                                따라오는 
                                                3po
 
                                    
                                
                                                고민과 
                                                걱정이 
                                                모여 
                                                    내 
                                                목을 
                                                조여도
 
                                    
                                
                                                유혹과 
                                                고통이 
                                                고여 
                                                    내 
                                                손을 
                                                적셔도
 
                                    
                                
                                                어둠을 
                                                딛고 
                                                일어나 
                                                keep 
                                                ya' 
                                                head 
                                                up
 
                                    
                                
                                                구석에 
                                                몰릴수록 
                                                이빨을 
                                                드러내니
 
                                    
                                
                                                나는 
                                                    큰 
                                                    남 
                                                to 
                                                the 
                                                    자 
                                                집중을 
                                                해봐
 
                                    
                                
                                                들려줄게 
                                                내가 
                                                받은 
                                                상처의 
                                                대가
 
                                    
                                
                                                들리지 
                                                않니 
                                                    내 
                                                손을 
                                                잡아 
                                                lady
 
                                    
                                
                                                귓가에 
                                                머문 
                                                혼돈의 
                                                소리는 
                                                던져 
                                                멀리
 
                                    
                                
                                                    내 
                                                펜은 
                                                달궈져 
                                                종이를 
                                                태워
 
                                    
                                
                                                어지러운 
                                                세상 
                                                이곳에 
                                                가치를 
                                                세워
 
                                    
                                
                                                    다 
                                                커버린 
                                                애들에게서 
                                                무엇을 
                                                배워
 
                                    
                                
                                                새로운 
                                                시작 
                                                예전의 
                                                나를 
                                                잠재워
 
                                    
                                
                                                Kod 
                                                originated 
                                                누구도 
                                                거부 
                                                못할
 
                                    
                                
                                                Reasonable 
                                                mcs 
                                                are 
                                                    내 
                                                몸에 
                                                칭칭 
                                                감긴
 
                                    
                                
                                                Mic 
                                                wire를 
                                                통해 
                                                뻗어나갈 
                                                나의 
                                                rhyme은 
                                                wind 
                                                up
 
                                    
                                
                                                    시 
                                                    시 
                                                시간을 
                                                뒤로 
                                                돌려
 
                                    
                                
                                                한자리에 
                                                모여 
                                                뭉친 
                                                우리는 
                                                kod
 
                                    
                                
                                                Reunited 
                                                우리는 
                                                두려움까지 
                                                삼킨 
                                                고래들
 
                                    
                                
                                                    잘 
                                                들어봐 
                                                지금부터 
                                                우리가 
                                                만들 
                                                노래를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독재
 
                                    
                                
                                                Kod 
                                                origin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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