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Unknown Verses - E SENS
Forever
young.
그토록
이루고
싶어하던
게
뭐였지?
다
부실듯한
표정으로
덤볐네
겁없이
근데
처음
다쳐보고서는
언제
떨어질지를
걱정하기
시작했네
행복의
언저리에
걸쳐
있다
여기며
밀어붙였네
점점
시간은
빨리
흐르는
듯해
내
손엔
목적지가
표시안된
지도
뿐
한없이
넓게
보였지
내
걷는
속도론
닿지
못할
곳에
놓여진게
내가
찾는
보물일까.
보물이란건
있나?
흘러가면
잡지못할
시간.
누구
말
마따나
어릴때나
쫓는
가치인가.
아무도
정확히
나에게
가르쳐
주지않네
걷는
수
밖에
밖에
날씨가
괜찮네
내
기분하곤
반대로
밖에
날씨는
괜찮네
몇년간
맘
속
차가웠던
여름.
머릿
속
뜨거운
겨울.
몇계절
겨우
넘기며
I
just
follow
the
road
sign
수월한
날이
없네.
버겁고
쏠려도
한잔
더.
손가락
넣고
변기에
얼굴
처박아도
혼란함은
안없어지네.
정신차리니
여기네
나를
믿지
못하니
남들도
쉽게
못
믿네
가식
욕하는
난
얼마나
솔직해?
쓰린
배
부여잡고
일어나보니
외로운
섬이네.
누가
내게.
야
뜨거워
진
몸
식혀.
야
조금만
물러서는
법
좀
익혀
야
왜
모난
돌로
살어
혼자선
못
이겨.
그런
문제
아닌데.
내가
왜
그러고
싶어
하는
수
밖에
누군
나를
부러워
하네
내
기분하곤
반대로
내가
서는
무대는
화려하네
1 주사위
2 A-G-E
3 Writer's Block
4 Next Level
5 삐끗
6 10.18.14
7 The Anecdote
8 Back In Time
9 Tick Tock
10 Unknown Ve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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