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Let Me In - EXO
                                                Oh-oh
 
                                    
                                
                                                Oh-oh-oh-oh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너
 
                                    
                                
                                                기다려 
                                                    또 
                                                숨지 
                                                말고, 
                                                whoa
 
                                    
                                
                                                허우적대잖아, 
                                                잠겨도 
                                                    돼 
                                                다만
 
                                    
                                
                                                물결치듯 
                                                내게 
                                                와줘, 
                                                oh
 
                                    
                                
                                                    너 
                                                없이는 
                                                    별 
                                                    볼 
                                                    일 
                                                없어져
 
                                    
                                
                                                낮도 
                                                밤도 
                                                달갑지가 
                                                않고
 
                                    
                                
                                                공허한 
                                                맘을 
                                                파도에 
                                                눕힌 
                                                채
 
                                    
                                
                                                원하고 
                                                있어 
                                                이토록
 
                                    
                                
                                                나른한 
                                                    네 
                                                품속 
                                                떠다니고 
                                                싶어
 
                                    
                                
                                                그럴 
                                                수만 
                                                있다면 
                                                    날 
                                                안아, 
                                                let 
                                                me 
                                                in
 
                                    
                                
                                                'Cause 
                                                it's 
                                                blue, 
                                                너의 
                                                    두 
                                                눈
 
                                    
                                
                                                Gotta 
                                                let 
                                                me 
                                                in, 
                                                you're 
                                                the 
                                                ocean, 
                                                매일 
                                                같이 
                                                기다려
 
                                    
                                
                                                Hey, 
                                                    네 
                                                맘을 
                                                    볼 
                                                수만 
                                                있다면, 
                                                    좀 
                                                    더 
                                                깊이
 
                                    
                                
                                                높이 
                                                    뜬 
                                                파도 
                                                몰아세워 
                                                덫을 
                                                치듯이 
                                                감싸 
                                                안지
 
                                    
                                
                                                휩쓸리는 
                                                    건 
                                                계속 
                                                    내 
                                                    쪽 
                                                애써 
                                                매번 
                                                외면하고
 
                                    
                                
                                                외쳐대도, 
                                                대책 
                                                없이 
                                                덮치는 
                                                너
 
                                    
                                
                                                이미 
                                                여긴 
                                                    저 
                                                태양 
                                                빛도 
                                                닿지 
                                                않아
 
                                    
                                
                                                가늠이 
                                                    안 
                                                    될 
                                                만큼 
                                                깊고 
                                                외롭지만
 
                                    
                                
                                                너라는 
                                                바다 
                                                    날 
                                                이끄니까 
                                                부디 
                                                    날 
                                                삼켜
 
                                    
                                
                                                원하면 
                                                어디든 
                                                넘어갈게
 
                                    
                                
                                                차라리 
                                                이젠 
                                                몸을 
                                                던져 
                                                휩쓸리게
 
                                    
                                
                                                    이 
                                                감정들에 
                                                대한 
                                                걱정 
                                                따윈 
                                                흘려보내
 
                                    
                                
                                                솔직한 
                                                말, 
                                                oh, 
                                                from 
                                                deep 
                                                inside, 
                                                oh
 
                                    
                                
                                                아직도 
                                                    넌 
                                                    뭘 
                                                생각해 
                                                담기엔 
                                                넘치는데
 
                                    
                                
                                                나른한 
                                                    네 
                                                품속 
                                                떠다니고 
                                                싶어
 
                                    
                                
                                                그럴 
                                                수만 
                                                있다면 
                                                    날 
                                                안아, 
                                                let 
                                                me 
                                                in
 
                                    
                                
                                                'Cause 
                                                it's 
                                                blue, 
                                                너의 
                                                    두 
                                                눈
 
                                    
                                
                                                Gotta 
                                                let 
                                                me 
                                                in, 
                                                you're 
                                                the 
                                                ocean, 
                                                매일 
                                                같이 
                                                기다려
 
                                    
                                
                                                모든 
                                                것이 
                                                멈추고 
                                                눈과 
                                                귀를 
                                                가려서
 
                                    
                                
                                                    숨 
                                                    쉴 
                                                수가 
                                                없대도, 
                                                네게로, 
                                                네게로
 
                                    
                                
                                                모든 
                                                것이 
                                                멈춰도 
                                                내게 
                                                입을 
                                                맞춰줘
 
                                    
                                
                                                영원할 
                                                    수 
                                                없대도, 
                                                이대로, 
                                                이대로
 
                                    
                                
                                                나른한 
                                                    네 
                                                품속 
                                                머물고만 
                                                싶어 
                                                (oh, 
                                                oh-oh, 
                                                oh-oh)
 
                                    
                                
                                                가장 
                                                깊은 
                                                어디쯤 
                                                    날 
                                                안아, 
                                                let 
                                                me 
                                                in 
                                                (안아, 
                                                let 
                                                me 
                                                in)
 
                                    
                                
                                                'Cause 
                                                it's 
                                                blue 
                                                (it's 
                                                blue), 
                                                너의 
                                                    두 
                                                    눈 
                                                (yeah)
 
                                    
                                
                                                Gotta 
                                                let 
                                                me 
                                                in, 
                                                you're 
                                                the 
                                                ocean, 
                                                매일 
                                                같이 
                                                기다려 
                                                (oh)
 
                                    
                                
                                                바람마저 
                                                거슬러 
                                                    가 
                                                (with 
                                                you, 
                                                baby, 
                                                yeah)
 
                                    
                                
                                                우리의 
                                                세상 
                                                끝으로 
                                                (I 
                                                want 
                                                you, 
                                                    I 
                                                want), 
                                                oh, 
                                                네게로, 
                                                네게로
 
                                    
                                
                                                푸른 
                                                바다속 
                                                너에게 
                                                빠져 
                                                (yeah)
 
                                    
                                
                                                'Cause 
                                                you're 
                                                my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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