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MAMA (Rearranged) - [Live] - EXO
                                                Careless, 
                                                careless
 
                                    
                                
                                                Shoot 
                                                anonymous, 
                                                anonymous
 
                                    
                                
                                                Heartless, 
                                                mindless
 
                                    
                                
                                                No 
                                                one. 
                                                who 
                                                care 
                                                about 
                                                me?
 
                                    
                                
                                                마마! 
                                                이젠 
                                                내게 
                                                대답해줘
 
                                    
                                
                                                    왜 
                                                사람들이 
                                                달라졌는지
 
                                    
                                
                                                아름다운 
                                                시절이라는게
 
                                    
                                
                                                존재하긴 
                                                했는지
 
                                    
                                
                                                이제 
                                                더는 
                                                사랑하는 
                                                법도 
                                                잊었고
 
                                    
                                
                                                배려하는 
                                                맘도 
                                                잃었고
 
                                    
                                
                                                등을 
                                                돌린 
                                                채로
 
                                    
                                
                                                살아가기 
                                                바쁜걸
 
                                    
                                
                                                익명의 
                                                가면에 
                                                감췄던
 
                                    
                                
                                                살의 
                                                가득한 
                                                질시
 
                                    
                                
                                                끝을 
                                                봐도 
                                                배고픈 
                                                듯한
 
                                    
                                
                                                이젠 
                                                만족해?
 
                                    
                                
                                                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
 
                                    
                                
                                                소통하지 
                                                않을까? 
                                                사랑하지 
                                                않을까?
 
                                    
                                
                                                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
 
                                    
                                
                                                바꿀 
                                                    수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 
                                                마마
 
                                    
                                
                                                相遇和牵手 
                                                感受泪和笑容
 
                                    
                                
                                                越贴近的频率 
                                                我们 
                                                开心 
                                                感应
 
                                    
                                
                                                可能回来吗
 
                                    
                                
                                                隐形在你的面具背后 
                                                充满许多的表情
 
                                    
                                
                                                到最后却始终如一
 
                                    
                                
                                                这样真的更好吗
 
                                    
                                
                                                我们要这样 
                                                不再看彼此的眼神吗
 
                                    
                                
                                                不再对我讲话吗 
                                                不再说你爱我吗
 
                                    
                                
                                                就算受了伤 
                                                眼泪也如雨的下
 
                                    
                                
                                                改变就能解答 
                                                改变就能到达
 
                                    
                                
                                                告诉我妈妈 
                                                妈妈
 
                                    
                                
                                                Turnback!
 
                                    
                                
                                                죽고, 
                                                죽이고 
                                                싸우고 
                                                외치고
 
                                    
                                
                                                이건 
                                                전쟁이 
                                                아니야
 
                                    
                                
                                                도와줘요 
                                                마마마마
 
                                    
                                
                                                마마마마 
                                                Turn 
                                                back
 
                                    
                                
                                                깨닫게 
                                                마마마마
 
                                    
                                
                                                마마마마 
                                                Rolling 
                                                back
 
                                    
                                
                                                박고 
                                                치고 
                                                편을 
                                                나누고 
                                                싸우고
 
                                    
                                
                                                이건 
                                                게임도 
                                                아니야
 
                                    
                                
                                                도와줘요 
                                                마마마마
 
                                    
                                
                                                마마마마 
                                                Turn 
                                                back
 
                                    
                                
                                                Yeah
 
                                    
                                
                                                Careless, 
                                                careless 
                                                (마마)
 
                                    
                                
                                                Shoot 
                                                anonymous, 
                                                anonymous 
                                                (마마)
 
                                    
                                
                                                Heartless, 
                                                mindless 
                                                (마마)
 
                                    
                                
                                                No 
                                                one. 
                                                Who 
                                                care 
                                                about 
                                                me? 
                                                (마마)
 
                                    
                                
                                                삶에 
                                                허락된 
                                                축복받은
 
                                    
                                
                                                날들에 
                                                감사하고
 
                                    
                                
                                                매일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고
 
                                    
                                
                                                깨져버린 
                                                마음에 
                                                보다
 
                                    
                                
                                                기쁜 
                                                사랑을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
 
                                    
                                
                                                소통하지 
                                                않을까? 
                                                사랑하지 
                                                않을까?
 
                                    
                                
                                                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
 
                                    
                                
                                                바꿀 
                                                    수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 
                                                마마
 
                                    
                                
                                                Careless, 
                                                careless
 
                                    
                                
                                                Shoot 
                                                anonymous, 
                                                anonymous
 
                                    
                                
                                                Heartless, 
                                                mindless
 
                                    
                                
                                                No 
                                                one. 
                                                who 
                                                care 
                                                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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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중독 Overdose (Live)
28 Wolf - The Legend Begins - Live
29 늑대와 미녀 Wolf (Live)
30 으르렁 Growl (Live)
31 Lucky (Live)
32 Black Pearl (Rearranged) - [Studio Version]
33 Love, Love, Love - (Acoustic Version) [Studio Version]
34 늑대와 미녀 Wolf - (Stage Version) [Studio Version]
35 으르렁 Growl - (Stage Version) [Studio Version]
36 December, 2014 (The Winter’s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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