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di - Red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Red - Eyedi



열이 이불 속에서
하루 온종일 시간도 모른
겁이 너와 함께
추억 속에 혼자 남는
겨울이 와도 곁에 네가 있을
바람을 맞아도 추운 몰랐는데
여름이 와도 곁에 네가 없으니
따뜻한 바람에 가슴이 시리다
매일 지독한 꿈을 헤매
품에 안기던 모습이
뜨면 사라져
곁에 남은 조각난 추억뿐
겨울이 와도 곁에 네가 있을
바람을 맞아도 추운 몰랐는데
여름이 와도 곁에 네가 없으니
따뜻한 바람이 너무 추워
아무리 약을 많이 먹어 봐도
낫질 않던 감기가 너로 인해 나아
계절이 지나 다시 겨울이 왔을
아무 없다는 감싸 안아주길
오늘도 아파 이런 지독한 고통이
내일 아침이면 모두 잊혀지길




Eyedi - RED
Альбом RED
дата релиза
20-0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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