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Heaven - FTISLAND
하얀
드레스가
눈부시도록
참
예쁘다
니가
가는
길에
내가
끼워준
슬픈
반지도
일생을
너만
사랑하겠다고
너만
지켜주겠다고
난
맹세했는데
왜
떠나니
사랑해
소리쳐
널
불러보아도
왜
아무
대답도
못하니
잘가
라는
인사도
난
못했는데
가지마
어떻게
날
두고
떠나니
나
혼자
어떡하라고
제발
떠나가지마
제발
비가
내리는
건
너
가는
길에
눈물이니
바람이
부는
건
씁쓸한
너의
긴
한숨이니
일생을
사랑은
너
하나인데
오직
너
하나
뿐인데
왜
날
두고
가니
나쁜
사람
사랑해
소리쳐
널
불러보아도
왜
아무
대답도
못하니
잘가
라는
인사도
난
못했는데
가지마
어떻게
날
두고
떠나니
나
혼자
어떡하라고
제발
떠나가지마
웃고
있는
니
사진이
오늘은
참
슬퍼
보여
내
품에
널
안고서
미안해
너
혼자
이렇게
보내서
나만
여기
남아
있어서
몸서리
치게
니가
보고
싶은데
사랑해
하늘에서도
행복해줘
그
곳에서
기다려줘
내가
갈
때까지만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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