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a - Fanaticiz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Fanaticize - Fana



Yeah, 화나력 Twenty-Five 때, 어둠의 잠을 깨.
FANATIC, 나다운 믿음의 환한 빛.
제단의 불은 켜지고 눈을 떠.
지휘봉을 부둥켜 쥐고 가슴을 펴.
질긴 혀로 부르터 찢긴 입술을 적시네.
굳은 결심의 문을 두들겨.
심폐와 전신에 서린 에너질 뇌로 결집해
정신의 소릴 고심해 곱씹네.
고집스레 고민의 고삘 죄고 때,
그로 인해 실체로 내적 실제.
거친 쇠북의 울음이 터지네.
허공 위에 넘실대는 눈물이 번질 때,
경직된 몸짓에 멋진 영혼을 불어넣는
염원의 불호령으로 제를 올리네.
혀끝은 성수를 머금으며 굳은 목을 축여.
공중으로 흩뿌려.
끝없이 도는 철바퀴와 검은 원반은
성스런 바늘에 찢겨지며 비명을 질러.
광기의 화신 Fana Kim의 강림.
찬미해, 확신에 위대한 힘.
이제 만끽해 봐.
탄식에 잠긴 당신께 바칠 탐닉의 잔칠.
해맑은 의식 아래 행하는 의식.
깨달음을 자여 제단을 응시해.
그대가 누군지 해답을 듣길 원한다면
메마른 의심의 말은 뒤로 숨기고,
우선 짐을 내려놓고선 침묵의 굳은 껍질을 깨고 나와서
오직 그대 속에 쓰여진 순리에 따라 손짓을 해.
성지순례로 다가서지 승리에.
FANATIC!
나다운 믿음의 환한 빛.
이건 군중을 하나로 묶은 주문.
FANATICIZE!




Fana - Fanatic
Альбом Fanatic
дата релиза
26-0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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