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 taeyang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taeyang - Gary



살짝 웃으며 뒤로 쓸어 넘기던
까만 밤보다 아름다운 머릿결
때론 땜에 눈물 적시던 눈동자
하얀 손과
하나씩 나눠 가졌던 입술
뜨거운 키스는
이른 아침 이슬처럼 촉촉해
마치 위한 예술
그때의 느낌 표현이 안돼
행복이란 말의 백배쯤
물속을 걷듯 느리게 흘러가
우린 사랑을 나눌
마치 끝없이 해변을
어루만지는 파도의
망나니 같은 망할 성격을 잠재워
망가진 열정의 게으름을 깨워
괜찮은 여자
눈은 가끔
아름다움을 도둑질해
첫눈에 반한 섹시해
한여름 위에 태양
자꾸 옷을 벗게 만들어
아무 때나 키스하게 만들어
몸에 흐르고 있는 땀이
마르지 않아
한여름 위에 태양
자꾸 옷을 벗게 만들어
아무 때나 너를 하게 만들어
벗어날 수가 없어 너에게서
우린 어디든 갈수 있어
네가 원한다면
좋은 세상 경험하고 싶어
많이 벌어 놨어
즐겨야지 인생은
밑바닥부터 올라왔기에
절대 망해
삶이 어떤 건지 알기에
앞만 보며 살아
오늘을 충분히 느끼며
실패보다 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 미련
그게
여기저기 다녀보니
세상 많아
갇혀만 있음 벗어나 마음의 가난
떠나자
깍지 머리를 받치고 누우면
파란 하늘이 보이면 좋겠어
운명 같은 너와 함께
느끼고 싶어 사랑의 긍정
세상 피곤하게 하는 것들은
죄다 씹어주며
한여름 위에 태양
자꾸 옷을 벗게 만들어
아무 때나 키스하게 만들어
몸에 흐르고 있는 땀이
마르지 않아
한여름 위에 태양
자꾸 옷을 벗게 만들어
아무 때나 너를 하게 만들어
벗어날 수가 없어 너에게서
뜨거워진 내몸에
미끄러져서 타고내려오는너
Let's do it again
땀에 흠뻑 끈적인다면
Let's take a shower
Together baby
시간이 없어 하던걸 멈춰 stop
Just bring that ass to my bed
한여름 위에 태양
자꾸 옷을 벗게 만들어
아무 때나 키스하게 만들어
몸에 흐르고 있는 땀이
마르지 않아
한여름 위에 태양
자꾸 옷을 벗게 만들어
아무 때나 너를 하게 만들어
벗어날 수가 없어 너에게서




Gary - taeyang
Альбом taeyang
дата релиза
07-0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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