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kkasten - Rafflesia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Rafflesia - Guckkasten



끈적한 입을 벌리고
너를 기다릴
낯설은 상처는 낡아
버린 그리네
비참한 내입은
다물줄 모르고
비열한 냄새는
운명을 포장하네
빨갛게 그을린 혓바닥은
쓰라리게 나있는 입으로 가리고
환하게 얼룩이 몸은
가느다란 줄기로 마른 감싸네
빨갛게 그을린 혓바닥은
쓰라리게 나있는 입으로 가리고
환하게 얼룩이 몸은
가느다란 줄기로 마른 감싸네



Авторы: Ki Bum Kim, Gyu Ho Lee, Hyun Woo Ha, Jung Gil Lee


Guckkasten - Guckkasten
Альбом Guckkasten
дата релиза
20-0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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