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Would Be Better (Instrument) - HEIZE
                                                    왜 
                                                이제 
                                                    와 
                                                    널 
                                                만났을까
 
                                    
                                
                                                이제라도 
                                                만나 
                                                다행이라 
                                                말할까
 
                                    
                                
                                                    난 
                                                기대라는 
                                                미련조차
 
                                    
                                
                                                부디 
                                                    이 
                                                지옥 
                                                같은 
                                                하루가
 
                                    
                                
                                                    날 
                                                보지 
                                                    못 
                                                    한 
                                                채로
 
                                    
                                
                                                지나가길 
                                                바라는 
                                                    게 
                                                다였죠
 
                                    
                                
                                                    널 
                                                만나고 
                                                    난 
                                                내일을
 
                                    
                                
                                                기다리고 
                                                기대하죠
 
                                    
                                
                                                    더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가 
                                                만났다면
 
                                    
                                
                                                좋았을 
                                                    걸 
                                                    더 
                                                사랑했을 
                                                걸
 
                                    
                                
                                                그저 
                                                곁에서 
                                                바라보고 
                                                웃고
 
                                    
                                
                                                    내 
                                                어깰 
                                                빌려주는 
                                                것
 
                                    
                                
                                                말곤 
                                                해줄 
                                                    수 
                                                있는 
                                                것도 
                                                    난 
                                                없는 
                                                걸
 
                                    
                                
                                                좋았을 
                                                걸
 
                                    
                                
                                                    참 
                                                좋았을 
                                                걸
 
                                    
                                
                                                혹시 
                                                내가 
                                                    널 
                                                혼자 
                                                두고
 
                                    
                                
                                                떠나가야 
                                                하는 
                                                날이 
                                                올까 
                                                두려워
 
                                    
                                
                                                    넌 
                                                언제든 
                                                떠나가도 
                                                    돼 
                                                나를
 
                                    
                                
                                                너의 
                                                    그 
                                                미소와 
                                                어울리는 
                                                곳이라면
 
                                    
                                
                                                나와의 
                                                기억들을 
                                                잊고 
                                                산대도
 
                                    
                                
                                                    난 
                                                괜찮아 
                                                그저
 
                                    
                                
                                                행복했었다고 
                                                말해줘
 
                                    
                                
                                                    더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가 
                                                만났다면
 
                                    
                                
                                                좋았을 
                                                    걸 
                                                    더 
                                                사랑했을 
                                                걸
 
                                    
                                
                                                그저 
                                                곁에서 
                                                바라보고 
                                                웃고
 
                                    
                                
                                                    내 
                                                어깰 
                                                빌려주는 
                                                것
 
                                    
                                
                                                말곤 
                                                해줄 
                                                    수 
                                                있는 
                                                것도 
                                                난
 
                                    
                                
                                                    참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고
 
                                    
                                
                                                느껴지다가도
 
                                    
                                
                                                    널 
                                                보고 
                                                있으면
 
                                    
                                
                                                    참 
                                                살만한 
                                                세상 
                                                같애
 
                                    
                                
                                                    난 
                                                    또 
                                                있잖아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잠들곤 
                                                해
 
                                    
                                
                                                    더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가 
                                                만났다면
 
                                    
                                
                                                좋았을 
                                                    걸 
                                                    더 
                                                사랑했을 
                                                걸
 
                                    
                                
                                                그저 
                                                곁에서 
                                                바라보고 
                                                웃고
 
                                    
                                
                                                    내 
                                                어깰 
                                                빌려주는 
                                                것
 
                                    
                                
                                                말곤 
                                                해줄 
                                                    수 
                                                있는 
                                                것도 
                                                    난 
                                                없는 
                                                걸
 
                                    
                                
                                                좋았을 
                                                걸
 
                                    
                                
                                                    참 
                                                좋았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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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Исполнитель HEIZE, альбом Shut Up & Groove (feat. DEAN) [From And July]](https://pic.Lyrhub.com/img/g/m/c/e/DxjwrnECmG.jpg) 
                                                         
                                                         
                                                        ![Исполнитель HEIZE, альбом 주먹이 운다 (영웅의 탄생)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https://pic.Lyrhub.com/img/k/x/c/l/IDIXAGlcxK.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