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For Tani - Hong Dae Kwang
거리에
비가
내리면
말없이
비에
잠기다
그날의
너를
떠올리곤해
많이도
힘들어했지
견디기
쉽지
않았던
널
바라만
보던
나
알아
어쩔
수도
없었다는
걸
근데
왜
난
차라리란
말
뿐이였어
그때에
난
그때
그냥
단
하루만
널
데려와
품에
잠들게
했다면
돌릴
수만
있다면
가슴이
주는
온기가
무엇보다
나은
것을
일찍
알았더라면
나를
웃게
했던
너의
눈빛과
시간들이
너이기에
행복했었어
그때에
난
몰랐었던
나를
위해
니가
남기고
간
선물
이였다면
알게
해
준거라면
마지막
너를
안고서
눈물에
젖은
하늘위로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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