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h Gak - 사랑했다 Falling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사랑했다 Falling - Huh Gak



눈물로 지워낸 많았던 얘기
밤새 얘기 있을까
시간이 약이라 누가 그러더라
근데 아프니
혹시 니가 볼까
나도 모르게
찾아 두리번거려
사랑했다 사랑했다
잃은 아이처럼
너의 손을 놓쳤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Babe
시린 맘을 달래
겨울 바다처럼
꿈에서 우리는 너무 행복한데
이대로 머물 수는 없을까
상처가 덧나면 아파오듯이
니가 그리워져
너를 그리워하는게
잘못은 아닌데
바보라 하는지
사랑했다 사랑했다
잃은 아이처럼
너의 손을 놓쳤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Babe
시린 맘을 달래
겨울 바다처럼
잊을 있을까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시간이 흘러 계절이 바뀌다 보면
조금은 지울 있을까
사랑했다 사랑했다
잃은 아이처럼
너의 손을 놓쳤다
생각난다 니가 생각난다
Babe
시린 맘을 달래
겨울 바다처럼




Huh Gak - Reminisce
Альбом Reminisce
дата релиза
11-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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