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youknowbetter - Hyolyn
악몽에
시달려
오늘도
많은
걸
바란
게
아닌데
난
언제부턴가
더
행복할
수
있던
걸
다
밀어낸
거
같아
Oh
yeah
다칠
걸
알면서도
다
줄게
결국
너희에겐
어쩔
수
없는
나니까
난
또
하날
잃었고
더
믿을
자신이
없어
왜
강한
척하는지
니가
더
잘
알잖아
난
너라도
놓치고
싶지
않았어
그다음이
이게
아니길
바랬어
또
틀렸어
왜
널
놓을
수밖에
없었는지
니가
더
잘
알잖아
이젠
좀
익숙해
이런
게
어차피
난
혼자일
텐데
영원한
친구
뭐
이런
건
큰
욕심일까
I
know
it
oh
baby,
I
know
it
oh
yeah
진심을
다해도
부족했니
결국
너희에겐
어쩔
수
없는
나니까
난
또
하날
잃었고
더
믿을
자신이
없어
왜
강한
척하는지
니가
더
잘
알잖아
난
너라도
놓치고
싶지
않았어
그다음이
이게
아니길
바랬어
또
틀렸어
왜
널
놓을
수밖에
없었는지
니가
더
잘
알잖아
깜깜한
밤
결국
난
또
혼자야
모두가
떠나고
날
위로해
위로해
그렇게
다쳐도
그리운데
그리운데
미련하지
나도
참
난
너라도
끝까지
믿고
싶었어
내
모든
걸
전부
줄
수
있었는데
또
틀렸어
친구가
필요했을
뿐인데
넌
그게
아니었나
봐
난
너라도
놓치고
싶지
않았어
그다음이
이게
아니길
바랬어
또
틀렸어
왜
널
놓을
수밖에
없었는지
니가
더
잘
알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넌
그게
아니었나
봐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