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내일할래 To Do List - Hyolyn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날
보고
듣고
사는
게
되니
나는
너
비슷한
그런
것만
봐도
무너져버려
하루
종일
그래
솔직히
난
못
했어
그때
헤어지고
너무
바빴어
오늘의
할
일
빼곡한
글씨
My
list
그
중에
젤
마지막엔
My
love,
my
love
널
보내주는
일
또
조그맣게
My
love,
my
love
널
정리하는
일
별것도
없이
바쁜
하루
왠지
피곤해
좀
쉬고
싶어
난
내일
할래
my
love
그
이별하는
일
이렇게
미운데
미워죽겠는데
네
기억
하나
버릴
수
없어
나마저
하얗게
전부
잊고
나면
진짜
없던
게
돼버릴
테니
늘
해야지
맘먹어도
정말
미치도록
하기
싫은
건
눈뜰
때부터
잠들
때까지
매일
baby
젤
마지막엔
My
love,
my
love
널
보내주는
일
또
조그맣게
My
love,
my
love
널
정리하는
일
별것도
없이
바쁜
하루
왠지
피곤해
좀
쉬고
싶어
난
내일
할래
my
love
그
이별하는
일
넌
지금
내
맘이
어떤지
모르지
난
젖은
채로
온종일
빗속을
걷는
기분이야
네가
너무
그리워
보고
싶어
바보같이
아직
널
꼭
안은
채로
젤
마지막엔
My
love,
my
love
널
보내주는
일
또
조그맣게
My
love,
my
love
널
정리하는
일
별것도
없이
바쁜
하루
왠지
피곤해
좀
쉬고
싶어
난
내일
할래
my
love
그
이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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