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바본가봐 - IVY
그
남자
참
좋은
사람
같았어
따뜻한
말투도
나를
위한
배려도
못된
너보다
냉정한
너보다
그래
어쩌면
그
사람
곁이
차라리
나에겐
나을지
몰라
혹시라도
굳은
표정
들킬까
일부러
크게
웃어도
봤지만
약속
있단
거짓말로
일어선
건
가려도
삼켜도
자꾸
새나오려던
내
눈물
때문에
바본가
봐
정말
난
바본가
봐
떠난
사람
잊지
못하고
왜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지
미쳤나
봐
눈물이
미쳤나
봐
니가
보고
싶다고
너
아니면,
yeah
안
된다고
나
자꾸만
흘러
잔인하게
나를
버린
너인데
새로운
사랑
난
해도
되는데,
yeah
나의
심장
한
조각쯤
떼어낸
듯
이렇게
아프게
너를
그리워하며
왜
앓고
있는지
바본가
봐
정말
난
바본가
봐
떠난
사람
잊지
못하고
왜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지
미쳤나
봐
눈물이
미쳤나
봐
니가
보고
싶다고
너
아니면,
yeah
안
된다고
나
자꾸만
흘러
너는
벌써
다
잊었니
어떻게
나를
지운
거니
가르쳐줘
아무것도
난
몰라
니가
그랬잖아
언젠가
말했잖아
나의
가슴속이
바로
니
집이라고
늘
내
안에
산다고
그랬잖아
내게
약속했잖아
다시
돌아와야
해
언제라도
나의
가슴속
너의
집으로
1 오늘밤 일
2 Dawn Dawn Dawn
3 Poison Ivy
4 난
5 바본가봐
6 Do it
7 A-HA
8 날 가지려면
9 기도... (Intro Version)
10 기도
11 고백
12 One step
13 낡은 자전거
14 델마와 루이스 (feat. Bobby Kim)
15 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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