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키 작은 하늘 - Jang Hye Jin
                                                무거워진 
                                                발걸음이 
                                                힘에 
                                                겨워
 
                                    
                                
                                                회색빛 
                                                하늘만 
                                                바라보았어
 
                                    
                                
                                                    키 
                                                작은 
                                                하늘엔 
                                                잿빛 
                                                구름
 
                                    
                                
                                                비라도 
                                                내릴 
                                                    듯 
                                                해
 
                                    
                                
                                                고개 
                                                숙인 
                                                가로등에 
                                                비를 
                                                보듯
 
                                    
                                
                                                보이는 
                                                사랑만 
                                                했는지 
                                                몰라
 
                                    
                                
                                                어깨에 
                                                떨어진 
                                                빗물처럼
 
                                    
                                
                                                느낄 
                                                수도 
                                                있잖아
 
                                    
                                
                                                그대만은 
                                                나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믿었는데
 
                                    
                                
                                                이렇게 
                                                    날 
                                                떠나갈 
                                                    수 
                                                있는 
                                                건
 
                                    
                                
                                                함께 
                                                    한 
                                                사랑은 
                                                없었던 
                                                거야
 
                                    
                                
                                                하지만 
                                                남겨진 
                                                가슴 
                                                가득 
                                                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인데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이 
                                                남아
 
                                    
                                
                                                그대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그대만은 
                                                나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믿었는데
 
                                    
                                
                                                이렇게 
                                                떠나갈 
                                                    수 
                                                있는 
                                                건
 
                                    
                                
                                                함께 
                                                    한 
                                                사랑은 
                                                없었던 
                                                거야
 
                                    
                                
                                                하지만 
                                                남겨진 
                                                가슴 
                                                가득 
                                                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인데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이 
                                                남아
 
                                    
                                
                                                그대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하지만 
                                                남겨진 
                                                가슴 
                                                가득 
                                                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인데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이 
                                                남아
 
                                    
                                
                                                그대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1 Before The Party
2 사랑이란 그 이름 하나만으로
3 키 작은 하늘
4 당신은 왜
5 꿈 속에선 언제나
6 혼자만의 이별
7 우 (雨)
8 위기의 여자
9 내게로
10 마지막 이별
11 슬픈 약속
12 완전한 사랑
13 이별 후유증
14 열정
15 아프리카 여행
16 1994 어느 늦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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