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Step - Jannabi
                                                헤지고 
                                                낡은 
                                                거리엔
 
                                    
                                
                                                아무도 
                                                오지 
                                                않아서
 
                                    
                                
                                                흔적만 
                                                남아
 
                                    
                                
                                                찬바람 
                                                부네
 
                                    
                                
                                                설레던 
                                                    내 
                                                발자국과
 
                                    
                                
                                                웃음을 
                                                잊어버렸나
 
                                    
                                
                                                흔적만 
                                                남아
 
                                    
                                
                                                찬바람 
                                                분다
 
                                    
                                
                                                누군가 
                                                    날 
                                                찾을까
 
                                    
                                
                                                애만 
                                                태우던 
                                                곳
 
                                    
                                
                                                빗물 
                                                젖는 
                                                날에는
 
                                    
                                
                                                바라만 
                                                보던 
                                                곳
 
                                    
                                
                                                    한 
                                                걸음 
                                                모두 
                                                    내 
                                                슬픔이어라
 
                                    
                                
                                                    한 
                                                걸음 
                                                모두 
                                                    내 
                                                기쁨이어라
 
                                    
                                
                                                잊혀진 
                                                어린 
                                                날의 
                                                작은 
                                                구름 
                                                같은 
                                                거
 
                                    
                                
                                                    그 
                                                    길 
                                                계단 
                                                    오 
                                                모두 
                                                    내 
                                                사랑이어라
 
                                    
                                
                                                가로등 
                                                모두 
                                                    내 
                                                이별이어라
 
                                    
                                
                                                잊혀진 
                                                어린 
                                                날의 
                                                작은 
                                                구름 
                                                같은
 
                                    
                                
                                                작은 
                                                    나 
                                                같은 
                                                거
 
                                    
                                
                                                발길을 
                                                멈춘 
                                                그곳은
 
                                    
                                
                                                조그만 
                                                나의 
                                                유적지
 
                                    
                                
                                                흔적도 
                                                없이
 
                                    
                                
                                                찬바람 
                                                부네
 
                                    
                                
                                                조금만 
                                                    더 
                                                가보면은
 
                                    
                                
                                                    그 
                                                사랑 
                                                머물렀던 
                                                곳
 
                                    
                                
                                                부풀은 
                                                기억
 
                                    
                                
                                                찬바람 
                                                쌩쌩
 
                                    
                                
                                                누군가 
                                                    날 
                                                떠날까
 
                                    
                                
                                                애만 
                                                태우던 
                                                곳
 
                                    
                                
                                                사랑하던 
                                                날에는
 
                                    
                                
                                                마를 
                                                    일 
                                                없던 
                                                곳
 
                                    
                                
                                                    한 
                                                걸음 
                                                모두 
                                                    내 
                                                슬픔이어라
 
                                    
                                
                                                    한 
                                                걸음 
                                                모두 
                                                    내 
                                                기쁨이어라
 
                                    
                                
                                                잊혀진 
                                                어린 
                                                날의 
                                                작은 
                                                구름 
                                                같은 
                                                거
 
                                    
                                
                                                    그 
                                                    길 
                                                계단 
                                                    오 
                                                모두 
                                                    내 
                                                사랑이어라
 
                                    
                                
                                                가로등 
                                                모두 
                                                    내 
                                                이별이어라
 
                                    
                                
                                                잊혀진 
                                                어린 
                                                날의 
                                                작은 
                                                구름 
                                                같은
 
                                    
                                
                                                작은 
                                                    나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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