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적루 - Jaurim
모두들
가면에
얼굴을
맡기고
진의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
법
그래서
사람은
서로를
진실로
믿을
수
없는
법
그런법
그것이
누구라
해도
결국은
그렇게
되지
않던가?
부모도,
너의
형제도,
사랑한
나조차
모두
마찬가지잖아
구원이
없는
세상.
아무
자비도
없는
길
배신한
나의
모습은
꿈에
보아도
꿈결
같은가?
과거의
소거는
이렇게
구토의기억을
짊어지고
가는
것.
눈물을
삼키는
너,
모두
다
지워진
너,
복수를
꿈
꾸는가?
더
남은
것
없는
인연
나의
기억엔
없는
너
사랑은
여름의
꽃처럼
밤의
향기에
취해
춤추고
배신은
패륜의
죄처럼
붉은
눈물에
취해
춤추는가
나
너의
그
마음도
다
너의
그
눈물도
다
잊었어
모두다
더
남은
것
없는
인연
나의
기억엔
없는
너
어떤
구원도
없는
세상
아무
자비도
없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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