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urim - 꿈의 택배편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꿈의 택배편 - Jaurim



하나 쌓이는 마음의 오해 속에 우리는
하나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은 거야 하나도
꿈에서 꿈으로 마음이 전해지면 좋을 텐데
미안해, 몰랐어, 나를 향했던
뜨거웠던 마음 따윈 하나도
오던 밤에 보던 눈빛에도
비추지 않았었잖아
내게도 조금은, 보여주면 좋았을 텐데
그런 나도 알았었다면
그런 내게 열었었다면
하나 어긋난 단어의 선택 속에 우리는
하나도 서로를 이해할 수가
없던 거야, 그랬던 거야
그래서, 몰랐어, 나를 향했던
안타까운 마음 따윈 하나도
말해도, 웃어도, 어쩔 없던 거잖아
아무리 생각 해봐도
상처는 싫었어
어쩔 없는 거잖아
그렇게 아무 것도 모르니?
그렇게 아무 것도 몰랐니?
몰랐어,하나도




Jaurim - The Wonderland
Альбом The Wonderland
дата релиза
01-0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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