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banoff feat. CHANGMO - Timid (Feat. 창모)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Timid (Feat. 창모) - jeebanoff feat. CHANGMO



Yeah, yeah
꽤나 소심한 사람이 돼있어
무늬만 착한 놈이 됐어
순간하나 양보하고 달래준 난데
순간하나 맘에 든단 넌데
꽤나 소심한 사람이 돼있어
무늬만 착한 놈이 됐어
순간하나 양보하고 달래준 난데
순간하나 맘에 든단 넌데
오늘도 소심한 사람이 돼있어
대화의 끝엔 내가 몰리고 있어
예전 지난 일에 집착한 아냐
단지 조금 서운했었단 뿐야 (뿐야)
이길 없는 알고 있어
너와의 대화에선 항상 이렇게만 흘러갔었어
이미 답은 알고 있어
똑같은 상황에 대한 대처는 내가 알고 있어 yeah
요즘의 우리가 자주 다퉜지 많이 oh
사실 네가 속인걸 알고 있어 yeah, yeah
꽤나 소심한 사람이 돼있어
무늬만 착한 놈이 됐어
순간하나 양보하고 달래준 난데
순간하나 맘에 든단 넌데
꽤나 소심한 사람이 돼있어
무늬만 착한 놈이 됐어
순간하나 양보하고 달래준 난데
순간하나 맘에 든단 넌데
요즘 답답하고 힘이 들어온다
뭔가 다른 환기구를 찾고 싶대
하루 정돈 혼자 집에서 쉬고 싶은 거래
헌데 지금 여기서 나와 마주친 건데
다른 이들한테 (what)
star (yes)
Underground rockstar
벌레처럼
내가 잘해준 죄지
이젠 위해 바엔
혼자 스쿨푸드 2인분 먹고
살래 all gold rollie watch
할만큼 했어 너에게
Baby, lady 칭호 뗄게 (huh, yeah)
대체 소심하게 왜이래?
그게 니가 할만한 얘기 (진짜?)
라고 생각하니 그댄? (no)
위해 참았어 (no)
길거리 걸을 때도 유혹이
오는 내가 너만을 바라봤어
(It's true) 틀렸구나 너가 나의 종착지
라고 생각했던 내가, 그땐 좋았지
오늘밤엔 홀로 갈래 Seoul vinyl
내가 왼쪽 please you turn right
꽤나 소심한 사람이 있어
무늬만 착한 놈이 됐어
순간하나 양보하고 달래 난데
순간하나 맘에 든단 넌데
꽤나 소심한 사람이 돼있어
무늬만 착한 놈이 됐어
순간하나 양보하고 달래 난데
순간하나 맘에 든단 넌데
소심한 사람이 있어 hey




jeebanoff feat. CHANGMO - KARMA
Альбом KARMA
дата релиза
29-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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