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Why break up? (My love X Jeon Sang Keun) - Jeon Sang Keun
                                                이런 
                                                    말 
                                                하기 
                                                까지가 
                                                    참 
                                                어려워서
 
                                    
                                
                                                그대를 
                                                보낼 
                                                준비가
 
                                    
                                
                                                되질 
                                                않아서
 
                                    
                                
                                                아프고 
                                                    또 
                                                아파서
 
                                    
                                
                                                이젠 
                                                무뎌진 
                                                걸까
 
                                    
                                
                                                나의 
                                                욕심인가 
                                                봐
 
                                    
                                
                                                서운한 
                                                말을 
                                                하는 
                                                게
 
                                    
                                
                                                너무 
                                                미안했어
 
                                    
                                
                                                그토록 
                                                바라고 
                                                또
 
                                    
                                
                                                바랬던 
                                                서롤 
                                                    볼 
                                                    수 
                                                없을까 
                                                봐
 
                                    
                                
                                                그랬나 
                                                    봐 
                                                내가
 
                                    
                                
                                                헤어지고 
                                                나서야 
                                                궁금해진 
                                                말
 
                                    
                                
                                                우리 
                                                    왜 
                                                헤어져야 
                                                해
 
                                    
                                
                                                혹시 
                                                내가 
                                                잘못한 
                                                    게 
                                                있다면
 
                                    
                                
                                                    한 
                                                    번 
                                                    만 
                                                내게 
                                                기회를 
                                                준다면
 
                                    
                                
                                                내가 
                                                    더 
                                                노력할게
 
                                    
                                
                                                네가 
                                                싫어하던 
                                                행동도
 
                                    
                                
                                                다신 
                                                하지 
                                                않을게
 
                                    
                                
                                                돌아와 
                                                나를 
                                                    꼭 
                                                안아줘
 
                                    
                                
                                                내가 
                                                싫어진 
                                                거라면
 
                                    
                                
                                                솔직했음 
                                                해
 
                                    
                                
                                                내가 
                                                    좀 
                                                구차해지면
 
                                    
                                
                                                괜찮아질까
 
                                    
                                
                                                    널 
                                                다시 
                                                외면하고
 
                                    
                                
                                                지낼 
                                                    수 
                                                있을까
 
                                    
                                
                                                원래 
                                                없었던 
                                                것처럼 
                                                    나 
                                                정말
 
                                    
                                
                                                나는 
                                                헤어지기 
                                                싫어
 
                                    
                                
                                                네가 
                                                너무 
                                                보고파
 
                                    
                                
                                                네가 
                                                자꾸 
                                                생각나
 
                                    
                                
                                                내게 
                                                돌아와 
                                                줘
 
                                    
                                
                                                그때 
                                                    널 
                                                붙잡지 
                                                못했던
 
                                    
                                
                                                나를 
                                                용서한다면
 
                                    
                                
                                                돌아와 
                                                나를 
                                                    꼭 
                                                안아줘
 
                                    
                                
                                                많이 
                                                사랑하나 
                                                봐
 
                                    
                                
                                                비참해진 
                                                나지만
 
                                    
                                
                                                이렇게라도 
                                                해서 
                                                널
 
                                    
                                
                                                다시 
                                                만날 
                                                    수 
                                                있게 
                                                되면
 
                                    
                                
                                                너무 
                                                밉다고 
                                                그냥 
                                                네게 
                                                안겨서
 
                                    
                                
                                                    왜 
                                                이제서야 
                                                돌아왔냐고
 
                                    
                                
                                                울고불고 
                                                소리칠 
                                                텐데
 
                                    
                                
                                                나는 
                                                헤어지기 
                                                싫어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혼자 
                                                두고 
                                                가지 
                                                말라고
 
                                    
                                
                                                    네 
                                                손을 
                                                붙잡아도
 
                                    
                                
                                                끝을 
                                                혼자 
                                                정해버리고
 
                                    
                                
                                                    왜 
                                                    날 
                                                두고 
                                                떠나가
 
                                    
                                
                                                다신 
                                                보지도 
                                                않을 
                                                사람처럼
 
                                    
                                
                                                아직 
                                                헤어지기 
                                                싫어
 
                                    
                                
                                                네가 
                                                아직 
                                                좋아서
 
                                    
                                
                                                찢어질 
                                                    듯 
                                                아파와
 
                                    
                                
                                                그런 
                                                    말 
                                                하지 
                                                마
 
                                    
                                
                                                내가 
                                                잘못한 
                                                    게 
                                                있다면
 
                                    
                                
                                                내가 
                                                미안하다고
 
                                    
                                
                                                제발 
                                                    날 
                                                떠나지 
                                                말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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