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Rain Tea - Jiyoungssi
할
일
없는
오후
세시
조금씩
나는
기다렸어
큰
우산을
들고서
무작정
나가
걸어볼까
아
네게
다가가
볼까요
아
조금
떨리는
마음
진정시키고서
아
내가
부담
아닐까요
아
조금
떨리는
마음
아
아
아
차
한잔할래요
우리
이렇게
어떤
모습이래도
나는
다
괜찮아요
다가가
볼까요
네게
이렇게
어떤
모습이래도
다
괜찮으니
아무
생각
없었어
니가
날
바라보기
전까진
눈이
마주친
날
뒤로
비로소
내
맘에
네가
들어왔어
아
네게
다가가
볼까요
아
조금
떨리는
마음
진정시키고서
아
내가
부담
아닐까요
아
조금
떨리는
맘
아
아
아
차
한잔할래요
우리
이렇게
어떤
모습이래도
나는
다
괜찮아요
다가가
볼까요
네게
이렇게
어떤
모습이래도
다
괜찮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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