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Hang Jo - 계절이 바람에 울면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계절이 바람에 울면 - Jo Hang Jo



쉬면 고통인것을 차라리 눈감을까
또다시 보내야 하는 여인을 한번 안아 보네
추억은 손아귀에 등을 돌리고
계절이 바람에 울면 영원히
다시 없음에 떨리는 두손모아 기도하고
붙잡지 못한 초라한 나를 가슴에 두지 말라고
한숨이 허공에 얼룩져 침묵만 흐르는 시간
마지막 그대의 모습 이름을 내속에 묻으리라
세월은 그리움에 고개 돌리고
계절이 바람에 울면 잊을까
진정 사랑 했기에 보내야 했던 용서하고
붙잡지 못한 초라한 나를 야속타 생각지 말고
붙잡지 못한 초라한 나를 야속타 생각지 말고




Jo Hang Jo - 남자라는 이유로 / 꽃이 된 여자
Альбом 남자라는 이유로 / 꽃이 된 여자
дата релиза
01-07-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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