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kjae 적재 - Scenery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Scenery - Jukjae 적재



문득 그런 날이 있잖아
가만히 앉아있다
눈물이 같은 그런
전화기를 꺼내 들어
사랑한다 얘기를
지금이 아니면 같았어
빠르게 지나가 버렸던
따뜻했던 그날의 햇살
그때로 다시 눈을 감아
하늘색 문을 열면
펼쳐지던 꿈속 풍경
아무도 믿지 않을까
얘기하지 못했던
그날의 기억들을
나는 알고 있었어
꿈이 아니라는
이제는 말할 있어
그게 바로 너였어
문득 그런 날이 있잖아
평범한 하루 일상 속에
무언가 반짝이는 그런
꺼내든 전화기
가장 아끼던 음악을 틀어
손간 너와 듣고 싶었어
너무도 짧게 느껴졌던
아름답던 그날의 멜로디
그때로 그때로 다시 눈을 감아
하늘색 문을 열면
펼쳐지던 꿈속 풍경
아무도 믿지 않을까
얘기하지 못했던
그날이 기억들을
나는 알고 있었어
꿈이 아니라는
이제는 말할 있어
그게 바로 너였어
다르게 걸어왔던
우리가 만나게 되고
모든 것을 나눴고
다시 돌아 걸었고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그날의 문을 열면
아직 그대로인
아무도 믿지 않아도
내겐 중요치 않았던
그날의 기억들을
나는 알고 있었어
꿈이 아니라는
이제는 말할 있어
그게 바로 너였어
그게 바로 너였어
그게 바로 너였어
모든 것이 너였어



Авторы: Jukjae


Jukjae 적재 - 2006
Альбом 2006
дата релиза
12-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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