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DONG WAN - 미치도록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미치도록 - KIM DONG WAN



바람이 차가워지면
자꾸 떠오르던 넌데
함께 마셨던 커피가
잊혀지질 않아 그래
알아요 안된다는거
알면서 이래요
그대가 아파와서
걸음 뒤에
바라보고 서있어
미치도록 만들어
싣고 오는 바람이
너란 겨울이 찾아와
네가 내겐 차가운 공기 같아서
그런 바라만 보는
미칠 같은데
오늘도 차가운 눈물이 흘러와
그대란 겨울을
참을 없으니까
괜찮아요 이대로도
사랑이었으면 돼요
몰래 그댈 바라보는
슬픈 눈이 마주칠
알아요 그대 옆에는
사람 있는
사람과 웃는 모습
걸음 뒤에
혼자 울고 서있어
미치도록 만들어
싣고 오는 바람이
너란 겨울이 찾아와
네가 내겐 차가운 공기 같아서
그런 바라만 보는
미칠 같은데
오늘도 차가운 눈물이 흘러와
그대란 겨울을 참을 없으니까
그의 품에 안겨
슬픈 눈으로 보는
잡지도 못할 나니까
미치도록 만들어
싣고 오는 바람이
너란 겨울이 찾아와
네가 내겐 차가운 공기 같아서
그런 잡을 없는
미칠 같은데
오늘도 차가운 눈물이 흘러와
그대란 겨울을
참을 없으니까




KIM DONG WAN - Trace of Emotion
Альбом Trace of Emotion
дата релиза
14-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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