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y Z - One Million Pieces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One Million Pieces - Kady Z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높이서 반짝이는 별, 닿을 없이 멀었던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부서진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차가운 입김에 눈꽃이 흩날리면
들뜬 연인들의 노래 들려올 때에
한참을 앓았던 계절의 마지막이
손끝에 흐른다 헤는 밤에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멀리서 반짝이는 별, 혼자선 어쩔 없는
거리 오늘 멀게만 느껴져
오늘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부서진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지쳐 올려다
작은 너의 하나 붙잡고 걸었어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높이서 반짝이는 별, 닿을 없이 멀었던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부서진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차가운 입김에 눈꽃이 흩날리면
들뜬 연인들의 노래 들려올 때에
한참을 앓았던 계절의 마지막이
손끝에 흐른다 헤는 밤에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멀리서 반짝이는 별, 혼자선 어쩔 없는
거리 오늘 멀게만 느껴져
오늘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부서진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지쳐 올려다
작은 너의 하나 붙잡고 걸었어



Авторы: Joshua Weaver, Kady Riklis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