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TA - Just One Day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Just One Day - KANGTA



마지못해 어쩔 없이 살아
하루도 힘이 들어
어리석은 나의 바램도 이젠
지워야 산다는
아직 속에 살아있는
너라는 이름 하나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단
내겐 소용없는지
하루만큼은 하루만큼은
너를 지운 살고 싶어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많이 걱정할 테니
같지 않기를 잊었기를
나란 사람은 모르기를
부족했던 나의 마지막 부탁이야
너만은 행복하길 바보 같지만
서로가 하나씩 나눠갈 있다면
조금은 괜찮을 텐데
내게는 아픈 이별이라는 이름
자유란 이름으로
그런대로 살아내는
니가 있었던 기억들
미치도록 행복했던 추억들로
어떻게든 살아갈 테니
하루만큼은 하루만큼은
너를 지운 살고 싶어
이런 모습으로나 살아가고 있는
많이 걱정할 테니
같지 않기를 잊었기를
나란 사람은 모르기를
부족했던 나의 마지막 부탁이야
너만은 행복하길 바보 같지만
하루만큼만 하루만큼만
나를 조금씩 잊혀줄래
조금이라도
천천히 걷고 있어
그만큼만 나도 돌아설게
미친척하며 살아보겠지
세상에선 안될 테니
사는 동안은 세상에 맡긴 거야
너무나 길겠지만 기다려



Авторы: Chil Hyun An


KANGTA - Persona
Альбом Persona
дата релиза
04-0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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