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Love 2 - Kim Feel
응
잘
지내는
거
같아
난
네게서
아주
조금씩
나를
비워내고
있으니
뭐
가끔은
니가
그리워
유난히
오늘
밤처럼
잠이
쉽게
들지
않는
날에는
늘
다퉜었고
늘
욕심내던
그런
아픈
일들만
생각나다가
왜
오늘따라
좋았던
일만
떠오르는지
사랑
참
못
참았던
사랑
참
바보
같던
사랑
니가
아니어도
될
줄
알았던
사랑
사랑
뭐
더
달라진
건
없어
난
늘
혼자라는
일상이
조금
낯설어진
것
밖에
뭐
가끔은
니가
그리워
전보단
나은
날들에
점점
익숙해져
가는
날
보면
참
어렸었고
늘
부족해서
빨리
어른이
되길
난
바랬는데
왜
오늘따라
그때의
내가
참
그리운지
사랑
참
못
참았던
(못
참았던)
사랑
참
바보
같던
(바보
같던)
사랑
니가
아니어도
될
줄
알았던
사랑
사랑
사랑
참
못
참았던
(못
참았던
날)
사랑
참
바보
같던
(바보
같던
날)
사랑
니가
아니어도
될
줄
알았던
사랑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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