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The Days (with Han Sang Won) - Kim Kwang Seok feat. Han Sang Won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 
                                                    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 
                                                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 
                                                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 
                                                없는 
                                                아픔과 
                                                이별 
                                                    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그대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 
                                                없는 
                                                아픔과 
                                                이별 
                                                    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그대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 
                                                없는 
                                                아픔과 
                                                이별 
                                                    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 
                                                    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 
                                                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그 
                                                날들
 
                                    
                                
                            1 To You (feat. Roy Kim)
2 Willing to Forget (with Jung In)
3 For the Reason of Love (feat. Kang Echae)
4 Where the Wind Rises (feat. Hareem)
5 Get Up (with Common Ground)
6 The Days (with Han Sang Won)
7 One-sided Love (with Shin NalSae)
8 The Tree (with Juhan Lee)
9 On the Street (feat. Koh Sangji)
10 Around Thirty (feat. Bob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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