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Sameday (feat. Kenessi & Denny) - Kozypop , kenessi
난
매일매일
하루
종일
낙서를
해
도화지에
못난
그림
사이에도
예쁜
멜로디가
보여
똑같은
일상
같은
공기
바래진
내
시간들이
다시
그리워지곤
해
난
오늘도
여느
때와
다를
것
없어
웅진이가
보내준
커피를
내려두고
대충
이불은
두어
번
접어
밀어둔
뒤에
키보드
엔터
버튼
하나면
내
컴은
부릉
Morning,
Vaporesso
and
espresso
Instagram,
Soundcloud,
slash,
hashtag
and
Kenessi
모든
알람들을
빠짐없이
확인하고
나서
나는
하루를
시작해
저기
저
사람은
날
보고도
모른척해
그럴
거면
애초부터
말이나
걸지
말지
나도
네가
맘에
안
들어서
관심
없는
거
너도
말조심해
들키니까
눈치
없는
거
앞서
말했듯이
나는
별로
바뀐
게
없지
그냥
열심히
노랠
쓰고
또
들려주겠지
이젠
이
짓도
지겨워서
좀
벗어나고
싶은걸
난
매일매일
하루
종일
낙서를
해
도화지에
못난
그림
사이에도
예쁜
멜로디가
보여
똑같은
일상
같은
공기
바래진
내
시간들이
다시
그리워지곤
해
Why
everybody
act
like
that?
가면을
쓴
채
저
사람들은
뒤에서만
솔직해
한번
물어보고
싶어
너는
누구길래
그럴
자격을
갖춘
건지는
몰라
fuck
that
젙도
없는
인기에
늘
취해
살아
이
친구들
저
친구들
모아
몰려다니면서
내
험담을
해
그래
봐야
난
이렇게
신경
하나
쓸
곳
없이
오늘
밤도
goodnight
아침
해가
뜨고
나야
자는데도
푹
자
보다시피
별다를
게
없지
이젠
그만
내버려
둬
어떻게
뭘
어떻게
더
what
are
you
want?
불만사항
있으면
you
better
call
me
내
번호가
없는
너는
그냥
닥쳐야지
나는
널
친구로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어
저
멀리서
보면
안
보이는
정도
난
매일매일
하루
종일
낙서를
해
도화지에
못난
그림
사이에도
예쁜
멜로디가
보여
똑같은
일상
같은
공기
바래진
내
시간들이
다시
그리워지곤
해
난
매일매일
하루
종일
낙서를
해
도화지에
못난
그림
사이에도
예쁜
멜로디가
보여
똑같은
일상
같은
공기
바래진
내
시간들이
다시
그리워지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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